0. 애널 추정치 및 목표 주가
삼성전자 | ||
애널리스트社 |
목표가 |
등급 |
목표가 : \ 3,250,000 | ||
신한금융 |
₩3,500,000 |
매수 |
동부증권 |
₩3,200,000 |
매수 |
이베스트 |
₩3,300,000 |
매수 |
현대차투자 |
₩3,100,000 |
매수 |
유진투자 |
₩3,150,000 |
매수 |
IBK투자 |
₩3,500,000 |
매수 |
한국투자 |
₩3,250,000 |
매수 |
KTB투자 |
₩3,300,000 |
매수 |
미래에셋 |
₩3,400,000 |
매수 |
한화투자 |
₩3,100,000 |
매수 |
대신증권 |
₩2,900,000 |
매수 |
1. 17년 3Q 하이라이트
손익계산 | |||
(조원) |
16Y 3Q |
17Y 3Q |
전년비 |
매출 |
₩47.82 |
₩62.05 |
29.76% |
원가 및 운영비용 |
₩46.12 |
₩51.69 |
12.08% |
매출원가 |
₩29.41 |
₩33.00 |
12.21% |
판관비 |
₩13.20 |
₩14.51 |
9.92% |
연구 개발비 |
₩3.51 |
₩4.18 |
19.09% |
영업이익 |
₩5.97 |
₩14.53 |
143.38% |
영업이익률 |
12.48% |
23.42% |
|
당기 순이익 |
₩4.45 |
₩11.19 |
151.46% |
분기말 현금 | |
(조원) |
17Y 3Q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76.00 |
영업 현금 흐름 |
₩17.45 |
- 17년 3분기 매출액은 62조원으로 전년비 29% 증가함.
영업이익은 14.5조원으로 전년비 140% 증가함.
당기 순이익은 11.19조원으로 전년비 151% 증가함.
- 3분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6조원으로 분기동안 5.5조원 증가함.
3분기 영업 현금흐름은 17.4조원을 기록.
- 4회차 자사주 매입은 2017년 4분기에 집행될 예정이며, 보통주 71.2만주, 우선주 17.8만주를 매입 및 소각할 예정임.
2018~2020년 동안 배당 규모는 약 29조원에 이를 전망임.
2. 가전 부문
Consumer Electronics 부문 | |||
(조원) |
16Y 3Q |
17Y 3Q |
전년비 |
매출액 |
₩10.78 |
₩11.13 |
3.25% |
영업이익 |
₩0.79 |
₩0.44 |
-44.3% |
영업이익률 |
3.95% |
7.33% |
- Q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증가로 전년비 매출이 개선되었으나, LCD 패널가격 상승 영향으로 마진이 감소하였다.
에어컨 및 세탁기 또한 프리미엄 기기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B2B 시장 투자 비용으로 인하여 마진이 감소했다.
- 출시 6개월 된 QLED TV 모델은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화질을 높이고 다양한 사이즈의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QLED TV는 2500달러 모델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 17년 4분기에 Tv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판매확대 및 실적 성장을 기대함.
퀵드라이브 세탁기, 파워건 청소기등 신제품 판매에 주력할 것임.
2018년 전체로는 TV는 프리미엄 시장 판매 확대와 UHD, 대형 모델 등의 고부가가치 모델을 중심으로 수익선을 개선할 것이며,
세탁기 및 청소기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B2B 사업 확대, 온라인 판매 강화를 통해 실적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3. 무선 사업 부문
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 | |||
(조원) |
16Y 3Q |
17Y 3Q |
전년비 |
순 매출액 |
₩22.54 |
₩27.69 |
22.85% |
영업이익 |
₩0.10 |
₩3.29 |
3190.00% |
영업이익률 |
0.44% |
11.88% |
- 갤럭시 노트8, J시리즈 등의 신제품 호조로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중저가 모델로는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네트워크 부문에는 해외 주요 거래선에서 LTE 투자 축소로 인하여 실적이 감소했다.
- 2017년 4분기에는 시장이 성수기이므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경쟁사들 또한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것이므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노트8등의 플래그십 모델 판매에 주력하여 견조한 실적 달성을 목표로함.
2018년 전체로는 하이앤드 교체수요 전망으로 성장세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며, 빅스비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2018년 1분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신제품 출시에 따른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와의 경쟁과 원재료비 가격 상승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제품 경쟁력 강화 및 플래그십 중심의 스마트폰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갤럭시S9의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아이폰을 의식하여 앞당길 계획이 없으며, 계획한 로드맵에 따른 출시시기를 검토중에 있다.
네트워크 부문으로는 17년 4분기에 선진 시장 대상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임.
2018년으로는 주요 선진 시장을 대상으로 5G에 대비해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 확대할 계획.
4.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Device Solutions 부문 | |||
(조원) |
16Y 3Q |
17Y 3Q |
전년비 |
순 매출액 |
₩20.21 |
₩28.19 |
39.49% |
반도체 |
₩13.15 |
₩19.91 |
51.41% |
디스플레이 |
₩7.06 |
₩8.28 |
17.28% |
영업이익 |
₩4.39 |
₩10.93 |
148.97% |
반도체 |
₩3.37 |
₩9.96 |
195.55% |
디스플레이 |
₩1.02 |
₩0.97 |
-4.90% |
영업이익률 |
21.72% |
38.77% |
- 3분기 메모리는 IDC, 모바일 디바이스 신제품 영향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DRAM은 고용량 서버에 DRAM 및 LPDDR4X 판매가 확대되었다.
NAND는 IDC향 NVMe SSD 등 고부가 제품에 공급 주력을 하였다.
S.LSI는 이미지센서 등 고부가 LSI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파운드리는 10나노 수율 안정화로 공급 확대를 하였다.
- DRAM은 공급 과잉 우려가 있으나, 2018년에도 연간 수급은 타이트할 전망이다.
클라우드, ML, AI, IDC등의 고용량 메모리 수요 전망이 계속 될 전망이다.
- 화성 공장에 낸드플래시 생산 설비 일부를 D램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으나, 비효율적이라 판단되어 평택 공장 2층에 D램 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하였다.
2017년 연간 시선 투자에서 메모리대 시스템의 비중은 7:3 정도로 보고 있으며, 메모리에서는 DRAM, NAND는 4:6으로 보고 있다.
2017년에 크린룸 작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서, 인프라 투자 비중은 대략 35~40%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막대한 투자비용등이 일각에서는 반도체투자가 과도한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나, 이는 2~3년 미래를 내다본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행위이다.
- 3분기에 OLED는 고객의 신제품에 플렉서블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었으나, 신규라인의 초기 비용 증가와 LCD와의 경쟁이 심화되었다. 3분기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OLED 매출 비중은 60%를 차지했다.
LCD는 주요 고객의 재고 조정등의 영향으로 판매가가 하락했다.
- 2017년 4분기에 메모리는 서버 및 모바일 중심의 수요 증가로 수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운드리는 10나노 공정에 가상화폐 등의 응용처를 다변화했다.
S.LSI는 프리미엄향 OLED DDI 공급 지속 확대를 전망한다.
2017년 4분기에 OLED는 플렉서블 제품 공급 본격 확대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LCD는 계절적 비수기와 업계의 패널공급 확대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UHD, 초대형 모델같은 고부가 제품 판매확대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 2018년에 메모리 수요가 지속적일 것으로 전망함.
10나노급 DRAM 공급 솩대 및 5세대 V-NAND의 적기 양산을 통하여 제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운드리는 7나노 이하의 공정 개발을 지속할 계획임.
S.LSI는 AP/이미지센서/OLED DDI 수요 견조로 실적 성장세 지속될 전망.
2018년 OLED는 모바일 시장에서 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
LCD는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
5. 하만
하만 부문 | |||
(조원) |
16Y 3Q |
17Y 3Q |
전년비 |
순 매출액 |
₩2.09 |
||
영업이익 |
-₩0.03 |
- 하만의 실적은 삼성의 회계연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인수비용이 반영된 수치이다.
- 전장 사업부문의 강화를 목표로 아만을 2016년 11월에 인수하였다.
2017년 5월에 홍콩에서 열린 삼성 인베스터즈 포럼에서 2025년까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부문에서 업계 리딩 업체로 나서기 위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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