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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2017년 4월~2017년 6월

7/11 실적발표 (pep, air)



2017-07-11 (화)
2017-07-11 (화)
다우지수 : 21,409.07 0.00%
나스닥 : 6,193.30 0.27%
S&P : 2,425.53 -0.08%
부문 등락 S&P 등락
에너지 0.59%
-0.08%
기초소재 0.47%
산업재 0.10%
재량소비재 -0.02%
필수소비재 0.09%
금융 -0.14%
헬스케어 -0.11%
테크 1.44%
통신 -0.16%
유틸리티 -0.04%
종목 등락
Facebook Inc 1.15%
Alibaba Group Holding Ltd 1.39%
General Electric Company 1.31%
China Life Insurance Co Ltd (ADR) 2.33%
Apple Inc 0.32%
Bank of America Corp -1.17%
Wells Fargo & Co -0.99%
Berkshire Hathaway Inc (NYSE:BRK.B) -0.59%
Citigroup Inc -1.23%
Snap Inc -8.95%
- 펩시코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매출 15.71 15.64 0.45%
EPS 1.5 1.39 7.91%
ⓐ_하이라이트
매출은 157.1억 달러로 전년비 2.05% 증가.
영업이익은 29.9억 달러로 0.88% 증가.
당기 순이익은 21.05억 달러로 4.99% 증가.
ⓑ_세그멘트별
- 미국 캐나다의 식품, 스낵 매출은 36.78억 달러로 3.2% 증가.
영업이익은 11.53억 달러로 6.46% 증가.
- 미국 캐나다의 곡물 브랜드 매출은 5.53억 달러로 1.43% 감소.
영업이익은 1.46억 달러로 전년과 플랫함.
- 미국 캐나다의 음료 사업 매출은 1.89% 증가.
영업이익은 8.94억 달러로 1.48% 증가.
- 중남미의 음료, 식품 비지니스 매출은 18.23억 달러로 6.17% 증가.
영업이익은 2.28억 달러로 5.79% 감소.
-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의 음료, 식품 비지니스 매출은 5.71% 증가.
영업이익은 5.01억 달러로 48.66% 증가.
- 아태 및 중동, 북아프리카의 음료, 식품 매출은 16.02억 달러로 8.35% 감소.
영업이익은 3.07억 달러로 19.84% 감소.
ⓒ_사업내용
- 북미지역 오가닉 매출은 2% 성장했음.
2분기까지 미국 소매 판매 증가율이 컸음.
북미 음료 사업은 영업이익을 증가 시켰으나, C-store의 연간 성장률이
저조한 것을 볼때, 다소 불리한 태널의 하위 카테고리의 성장률은
제한적이었음.
식수 사업의 경우, LIFEWTR, Lipton 및 Rockstar의 도입으로 성장세가
좋았음. 특히 LIFEWTR는 출시 된지 5개월 만에 주요 채널에서 소매판매가
7천만 달러에 달했음.
펩시 제로 슈가 제품이 고무적이지만, 탄산음료의 경우에는 전반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함.
여름에는 Pepsi Fire와 DEW-SA에 마케팅 비용을 더 추가할 것이며,
가을에 있을 NFL에는 더 강력한 마케팅 비용이 투자될 것임.
Quaker Foods의 북미 지역은 경쟁사의 아침 식사와 비교할때 잘 영위되고
있음.
예를 들어 16년 1분기 부터 시작한 휴대용 식사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최근에는 건강한 식재료를 강조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
트랜드는 건강한 식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소비자 추세를 잘 살피길 바람.
-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지출을 줄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매우 어려운 환경,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맞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은 순항중이다.
라틴의 최대 시장인 멕시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좋은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
- 중동 지역의 경우 통화 가치가 절하되는 것과, 저유가로 인하여 전반적인
어려운 사업 여건을 갖고 있다.
이집트에서는 상당한 비용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최근에 탄산음료에 대한 세금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대해 펩시는 증가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가격 조정을 하고 있으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탄산음료 세금에 대해서는 포트폴리오 전체적으로 설탕의 함유량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중에 있다.
- 반면에 파키스탄, 중국 등의 지속된 매출이 있는 시장에서는 오가닉 제품이
두자리수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내고 있다.
가장 큰 시장인 러시아는 한자리수 중반대의 매출과 좋은 영업이익을
만들었다. 금번 분기에는 Britvic의 지분 매각 이익도 반영이 되었는데,
해당 1회성 이익을 제외한다 하더라도 핵심 영업이익은 19%가 증가했다.
- 소비자들의 소비 습관이나 행동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등이 보편화 되고, 변화된 소매 형식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라이프 스타일도 그에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디지털 미디어와 빅데이터의 힘을 빌어
새로운 마케팅 형태가 필요하다.
판매 채널간에 간격이 흐려지고 있다. 이는 현재 리테일 기업들이 목도하는
상황이다. 전통적인 소매업체들은 전자상거래 기능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자 상거래 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펩시는 식료품점, 편의 시설, 식품 서비스, 배달 등의 다양한 채널에
융합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펩시는 이러한 변화를 낙관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편의성과
휴대용 식품 제품의 수요가 있다. 이에 펩시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를 강화하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일례로 립톤은 수년간 새로운 제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해왔다.
최근에는 Tea House Collection과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론칭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켰다.
그리고 Mountain Dew는 전통적인 녹색병의 제품에서, Diet Dew 등의
제품을 통해 빨강, 백색 등의 제품 라인업을 시켰다.
Quaker는 Breakfast Squares, Breakfast Flats의 도입을 통해 건강한
아침식사에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혔다.
다양한 제품 이외에도 상당히 균형잡힌 지리적 공간을 보유하고 있기에,
경제적 변동성에서도 버틸 수 있다. 펩시는 소매 파트너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모든 채널에 대해 유의미한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 펩시의 총 매출액의 75%는 5개의 대형 시장에서 발생되며,
이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는 식품 제조업체이다.
이외에 유통 채널과는 관계없이 펩시는 고객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특성들을 갖고 있다.
소비자들은 충동적으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충동적인 구매 규모는
생각보다 크다. 펩시의 프로모션이 있는 동안, 그 충동구매는 더 빠르고,
더 큰 규모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내기 위해 펩시는
수년간 광범위한 투자를 해왔고, 공급망 관리, 소셜 미디어 참여, R&D,
디자인, 전자상거래 데이터 분석등을 해왔다.
- 펩시는 변화에 순응하고, 번성하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펩시는 수십년 전에 전체적인 음료 회사가 될 것이라 선언했다.
게토레이, 트로피카나를 포함하여 음료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Aquafina, Lipton 및 Starbucks와의 파트너십, 합작투자 및 인수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제공해왔다.
그 결과는 LIFEWTR, Lemon Lemon, IZZE Fusions 제품 론칭과 KeVita
인수로 입증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의 니즈를 따라가기 위해 설탕, 포화지방, 나트륨을 감소
시켜왔고, 그러한 제품군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제로 슈가 등의 제품에서 순 수익의 45%가 창출되었다.
이러한 건강한 제품에는 설탕, 나트륨, 포화지방을 낮추며, 일상 영양을
포함시켰다.
펩시는 선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전세계에 걸친 판매 채널과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펩시는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 연간 단위로 3%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현재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 볼때, 환율은 연간 순매출액에 2%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EPS에 2% 가량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올해의 매각한 사업들의 자금은 재투자를 할 예정임.
재투자를 함으로서 매출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 것임.
현재 직면한 다양한 이슈들을 감안할때 재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됨.
EPS는 8% 성장률로 주당 5.13 달러로 기대하고 있다.
약 100억 달러의 현금흐름을 기대하고 있음. 여기에 순 자본지출 30억
달러를 제외하면, 70억 달러의 FCF를 예상할 수 있음.
여기에 약 45억 달러를 현금배당할 것임. 6월 배당으로 배당액을 7% 가량
증액시켰음을 공시한 바 있다. 이는 45년 연속 배당액을 증액한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20억 달러를 시행할 예정이다.
3분기에는 북미에서 오가닉 매출 성장률이 클 것으로 전망.
16년에 비해 17년에는 사업부문 매각 이익분을 재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핵심 영업이익률의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 AAR 코퍼레이션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00만 달러 / EPS 달러 )
매출 492.3 485.24 1.45%
EPS 0.44 0.43 2.33%
ⓐ_하이라이트
매출액은 4.92억 달러로 5.06% 증가.
영업이익은 2160만 달러로 15.51% 증가.
당기순이익은 2120만 달러로 76.67% 증가.
ⓑ_세그멘트별
- 항공서비스 매출은 4.21억 달러로 5.22% 증가.
영업이익은 7340만 달러로 16.32% 증가.
통합 공급망 솔루션 및 항공기 부품 공급의 성과가 좋았음.
KC-10 CLS 프로그램 및 항공기 정비 시설의 영향은 전년도에 3280만 달러를
기부한 영향을 상쇄시켰다.
- 탐사 서비스 매출은 7100만 달러로 4.11% 증가.
영업이익은 640만 달러로 156% 증가.
이동성 비지니스의 회복으로 매출 성장을 기록함.
ⓒ_신규 수주
최근 Landing Gear Performance-Based Logistics One 프로그램에 대한
미 공군으로부터의 9.9억 달러의 고정 가격 계약에 대한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중요한 신규 사업을 수주했다.
C-130, KC-135 및 E-3 랜딩 기어 부품에 대해 접수 된 공군의 요청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 재생산, 유통 및 재고 관리를 포함한 전체 공급망 관리를
제공 할 것임.
유럽에 기반을 둔 계획 및 전세 운송 회사 인 ASL 그룹과 약 100여 개의 승객
및 화물 항공기에 대한 연간 부품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_주주환원
배당금은 1020만 달러로, 주당 0.3달러를 지급하며,
자사주를 76.7만 주를 1980만 달러로 구매함.
- Northrop Grumman, United Technologies - 공군과 4억 달러 계약
노스롭 그루먼과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는 차세대 전력 제어 부문에
국방부로부터 각각 4.09억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해당 계약 건에는 7개 업체가 입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4년 7월을 납기일로 하며, 노스롭은 캘리포니아 주의
Redondo Beach, 유나이티드 테크는 코네티컷 주의 East Hartford에서
진행될 것이다.
미래의 차세대 전력, 열 제어를 요구하는 공군을 위해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 다우 케미컬, 브라질 규제 당국을 위해 옥수수 종자 사업 매각
다우 케미컬은 브라질의 Dow AgroSciences 옥수수 종자 사업의 일부를
중국의 CITIC Agri Fund에 11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하였다.
해당 딜에는 종자 가공 공장과 R&D 센터, Morgan 종자 상표 및 브랜드가
포함된다. Dow AgroSciences는 16년에 2.8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다우케미컬과 듀폰과의 합병에 의해 브라질의 규제 당국에 의한 약속이며,
양사의 합병이 8월 안에 마무리 하고자 하는 기대를 재 확인하는 딜이었다.
- 마이크로소프트, 대부분의 윈도우 폰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모바일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바일 운영체제 대신에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집중하기 위해
해당 사후지원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알파벳, AI 중심의 투자회사 설립
알파벳은 초기 단계의 AI 투자회사인 Gradient Venture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radient Ventures는 매년 10~15개의 프로젝트에 100~8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자금을 지원받는 회사는 구글 엔지니어로부터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한다.
Gradient Ventures로 부터 투자를 받은 회사는 무인 원격 조정 기업인
Cape와 컴퓨터 비전 회사인 Cogniac가 있다.
-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 론칭
페이스북은 테스트 결과가 좋게 나올 경우, 메신저 제품에 광고를 넣을 것이며,
전세계 적으로 서비스 할 것이라 발표했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MAU 12억명을 갖고 있으며, 광고주들에게는 새로운 광고
옵션이 될 전망이다.
메신저 상에서의 광고는 메세지가 아닌, 앱의 홈 탭에 표시가 될 것이다.
페이스북의 광고 관리자에서 뉴스피드, 인스타그램 광고와 함께 광고주는
광고를 구매할 수 있으며, 유저들에게 대화 및 웹 사이트로 광고를 보낼 수
있다.
또한 스폰서 메시지를 통해 광고주와 유저와 대화를 할 수 있다.
현재 호주와 태국에서 테스트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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