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 Amazon.com (NASDAQ:AMZN) 19년 2분기 실적발표
애널리스트 추정치 | ||||||
(1B $) | 기대실적 | 실제실적 | 서프라이즈 | |||
매출 | $62.57 | $63.40 | 1.33% | |||
EPS | $5.29 | $5.22 | -1.32% | |||
AWS 매출 | $8.33 | $8.38 | 0.56% | |||
하이라이트 | ||||||
손익계산 (분기) | ||||||
(백만 $)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순 매출 | $52,886 | $63,404 | 19.89% | |||
제품 판매 | $31,864 | $35,856 | 12.53% | |||
서비스 매출 | $21,022 | $27,548 | 31.04% | |||
운영비용 | $49,903 | $60,320 | 20.87% | |||
영업이익 | $2,983 | $3,084 | 3.39% | |||
영업이익률 | 5.64% | 4.86% | ||||
당기 순이익 | $2,534 | $2,625 | 3.59% | |||
운영 비용 | ||||||
(백만 $)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총 운영비용 | $49,903 | $60,320 | 20.87% | |||
매출원가 | $30,632 | $36,337 | 18.62% | |||
Fulfillment | $7,932 | $9,271 | 16.88% | |||
마케팅 | $2,901 | $4,291 | 47.91% | |||
기술 및 컨텐츠 | $7,247 | $9,065 | 25.09% | |||
일반 행정 | $1,111 | $1,270 | 14.31% | |||
기타 영업 비용 | $80 | $86 | 7.50% | |||
밸런스시트 | ||||||
($M)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27,050 | $41,463 | 53.28% | |||
유동자산 | $54,481 | $76,790 | 40.95% | |||
총 자산 | $134,100 | $191,351 | 42.69% | |||
유동부채 | $50,801 | $69,678 | 37.16% | |||
총 부채 | $99,105 | $138,290 | 39.54% | |||
자본총계 | $34,995 | $53,061 | 51.62% | |||
분기말 현금 | ||||||
(M $)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영업 현금 흐름 | $7,449 | $9,118 | 22.41% | |||
투자 현금 흐름 | -$2,692 | -$7,549 | -180.42% | |||
재무 현금 흐름 | -$1,394 | -$2,158 | -54.81% | |||
FCF | $4,206 | $5,556 | 32.10% | |||
CapEX | $3,243 | $3,562 | 9.84% | |||
북미 커머스 | ||||||
북미 커머스 | ||||||
(백만 $)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순 매출액 | $32,169 | $38,653 | 20.16% | |||
운영비 | $30,334 | $37,089 | 22.27% | |||
영업이익 | $1,835 | $1,564 | -14.77% | |||
영업이익률 | 5.70% | 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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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머스 | ||||||
글로벌 커머스 | ||||||
(백만 $)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순 매출액 | $14,612 | $16,370 | 12.03% | |||
운영비 | $15,106 | $16,971 | 12.35% | |||
영업이익 | -$494 | -$601 | -21.66% | |||
영업이익률 | -3.38% | -3.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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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 ||||||
AWS | ||||||
(백만 $)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순 매출액 | $6,105 | $8,381 | 37.28% | |||
운영비 | $4,463 | $6,260 | 40.26% | |||
영업이익 | $1,642 | $2,121 | 29.17% | |||
영업이익률 | 26.90% | 2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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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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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데이 : 2019년에도 프라임 데이는 단연코 가장 큰 쇼핑 이벤트 였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에서 백만건 이상의 거래를 기록했다. 프라임 데이는 7/15~16 동안 열렸는데, 이는 과거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합산한 것보다 판매량이 더 많았다. 그리고 행사 기간 동안 새로운 신규 회원들이 유입이 되었다. MARS 컨퍼런스 : 아마존은 MARS 컨퍼런스를 개쵀했고,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아마존은 자율 비행 로봇과 프라임 에어를 지원할 새로운 드론 디자인을 발표했다. 알렉사의 개발자들을 위해서는 새로운 AI 기반의 접근 방법을 발표했다. 물류 센터를 위해 지원될 새로운 로봇을 발표했다. 신규 하드웨어 제품 : 에코 쇼 5 - 5.5 디스플레이, HD 카메라 등이 내장된 에코 쇼 5세대 모델을 론칭했다. 올 뉴 킨들 오아시스 - 차세대 전자책 모델인 올 뉴 킨들 오아시스를 론칭했다. 알렉사 : 알렉사와 호환이 되는 스마트홈 기기는 7,40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제작한 6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에서 작동되고 있다. 이러한 알렉사가 지원되는 홈디바이스는 늘어나는 추세다. 알렉사 가드의 경우 ADT 같은 보안 시스템이나, 화재 경보, 가스 경보 등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전역에 널리 배치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프라임 서비스 진출 : 아랍에미리트에 프라임 서비스가 진출하였다. 프라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비디오, 트위치 프라임, 당일 배송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마존 플렉스, 인도 시장 진출 : 인도에 아마존 플렉스를 론칭하였다. 플렉스 서비스는 현지 파트너들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배송 속도를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원 채용 : 알링턴 본사에 고용을 시작했으며, 향후 10년 동안 2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019년 동안 유럽 전역에서 12,000명을 신규 고용할 것이며, 유럽에 상주하는 직원은 총 95,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2025년까지 미국 전역에 직원을 10만명을 고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7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AWS : 분기 중에 다양한 기업들이 당사의 서비스로 이전하였다. NASCAR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의 ML, AI 개발의 표준으로 선정하였다. 중동의 Emirates NBD 은행은 AWS를 채용하였다. 한국의 현대 일렉트릭은 AWS를 채용하여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니 뮤직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 시스템 개발에 AWS를 사용하고 있다. | ||||||
세그먼트별 매출 구성 | ||||||
(1M $) | 18Y 2Q | 19Y 2Q | 전년비 | |||
온라인 판매 | $27,165 | $31,053 | 14.31% | |||
오프라인 판매 | $4,312 | $4,330 | 0.42% | |||
3자 판매 서비스 | $9,702 | $11,962 | 23.29% | |||
구독서비스 | $3,408 | $4,676 | 37.21% | |||
AWS | $6,105 | $8,381 | 37.28% | |||
광고 및 기타 서비스 | $2,194 | $3,002 | 36.83% | |||
총 매출 | $52,886 | $63,404 | 19.89% | |||
실적 전망치 | ||||||
2019년 1분기 전망 | ||||||
(100M $) | 18Y 3Q | 19Y 3Q E | 전년비 | |||
순 매출 | $566 | $680 | 20.19% | |||
운영비용 | $529 | $654 | 23.74% | |||
영업이익 | $37 | $26 | -30.18% | |||
영업이익률 | 6.58% | 3.82% | ||||
2019년 1분기 전망 | ||||||
(100M $) | 애널리스트 | 가이던스 | 서프라이즈/쇼크 | |||
순 매출 | $672 | $680 |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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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
Q - MS : 분기동안 리테일 부문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24시간 배송은 어떠한 진척이 있는가? 그리고 AWS 매출 성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싶다. A - 브라이언 올사브스키(이사) : 현재 1일 배송 서비스의 고객들의 피드백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분기 동안 1일 배송 서비스는 북미 지역에서 유의미한 발전이 있었다. 분기 동안 1일 배송 건수는 매우 가속화 되고 있다. 특히 7월에 있던 프라임 데이 행사에서 많은 주문량을 처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북미와 글로벌 시장에서 1일 배송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운송비를 지난 분기에서 8억 달러로 제시한 바 있는데, 1일 배송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높아지게 되었다. 창고 부문에서도 추가적인 전환 비용을 목도했다. 당사는 다소 부진한 지역에서 배송망에 투자를 함에 따라 생산성이 다소 떨어지게 되었다. 고객에게 더 빠른 배송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제품 재고를 쌓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을 통해 네트워크 내에서 제품을 이송하는데 드는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목도할 수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사실 당사가 이전에 시행했던 비지니스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당사는 과거 유통과 운송망에 큰 변화와 큰 투자를 거듭해 왔었다. 프라임 배송, FBA 등을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확장은 필수적이었으며, 이는 현재에서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물류 시설 투자는 분명 재무적으로 영향을 안받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투자 성과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당사의 비지니스는 계절적으로 2분기에 북미 ASP가 낮은 단위를 보여왔다. 그렇기에 현 시점에서 이러한 투자의 성과에 대해 도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AWS는 분기 성과는 우수했다고 생각한다. 트레일링 기준으로 AWS의 매출은 전년비 37% 성장했다. AWS는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활발한 파트너십 생태계,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WS로 이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Q - GS : AWS에 대해 문의드린다. AWS의 성장이 둔화를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AI가 AWS에 어떻게 융합이 되고 있는가? A - 브라이언 올사브스키(이사) : AWS는 여전히 강력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만 하더라도 전년비 50% 성장을 보였다. 또한 대부분의 고객들이 당사의 서비스의 사용과 확장을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있다. 또한 AWS를 선택하여 AI, ML을 선택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AWS ML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수만명이 넘으며, 혁신이 지속되고 있다. 2018년에 해당 분야에서 200가지가 넘는 ML 기능을 발표했었다. 당사는 매출 성장을 능가하는 사용량 증가와, AWS로 이주하는 많은 기업들을 목도하고 있다. Q - UBS : 두가지 영역에 대해 문의드린다. 현재 광고 비지니스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그리고 동영상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있지 않겠는가? 귀사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어떠한 투자 전략을 갖고 있는지? A - 데이브 필즈(부사장/CFO) : 광고 비지니스는 여전히 북미 지역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지역에서의 기회 또한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령 현재 국내에서 시행하는 광고 툴은, 국외 지역에서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마케터들에게 당사의 인지도와 프로모션 제품등을 추가하여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늘리는 방법이나, 현지 상황에 알맞는 방법등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당사는 계속해서 새로운 방법들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현재 비디오에 대해 언급하자면, 당사는 비디오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라이브 스포츠, IMDb 등을 통해 몇가지 투자를 진행중이다. 그리고 OTT 비디오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