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라이트
2018 회계연도 1분기(1~3월) 손익계산 | |||
(백만 $) |
17Y 1Q |
18Y 1Q |
전년비 |
총 매출 |
$25,850 |
$28,520 |
10.33% |
비경상 비용 |
$15,283 |
$16,080 |
5.21% |
충당금 적립전 이익 |
$9,656 |
$11,827 |
22.48% |
신용 손실 충당금 |
$1,315 |
$1,165 |
-11.41% |
당기 순이익 |
$6,448 |
$8,712 |
35.11% |
배당(1$) |
$0.50 |
$0.56 |
12.00% |
재정비율 | ||
17Y 1Q |
18Y 1Q | |
ROE |
11.00% |
15.00% |
ROTCE |
13.00 |
19.00 |
ROA |
1.03 |
1.37 |
- 2018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285억 달러로 전년비 10.3% 증가.
1분기 비이자 경비는 160억 달러로 전년비 5% 증가.
당기 순이익은 87억 달러로 전년비 35% 증가.
- 순이자 수입은 높은 이자율, 대출증가의 영향을 받아서 전년비 9% 증가한 135억 달러를 기록.
비이자 수익은 시장 수익 증가, 자동차 임대 수익증가, 자산관리 부문 Fee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비 12% 증가한 152억 달러를 기록.
- 비경상 경비에는 보상 비용 증가, CIB 부문의 거래 관련 비용, 자동차 리스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한 영향으로 전년비 5% 증가한 161억 달러를 기록.
- 텍스리폼의 영향으로 세전 이익이 20억 달러 증가했음에도 법인세 비용은 약 2.4억 달러 감소했다.
- 18회계연도 1분기에 JPM은 수익 인식과 관련하여 해로운 회계 규정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영향으로 AWM, CIB에서 매출액과 비용이 금번 분기에 3.3억 달러 증가했으나, 이는 순이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2. 세그멘트별
소비자 & 커뮤니티 뱅킹 (CCB)
소비자 & 커뮤니티 뱅킹 (CCB) | |||
(백만 $) |
17Y 1Q |
18Y 1Q |
전년비 |
매출 |
$10,970 |
$12,597 |
14.83% |
소비자 및 비지니스뱅킹 |
$4,906 |
$5,722 |
16.63% |
주택 대출 |
$1,529 |
$1,509 |
-1.31% |
카드 서비스 및 자동차 |
$4,535 |
$5,366 |
18.32% |
비경상 경비 |
$6,395 |
$6,909 |
8.04% |
신용 손실 충당 부채 |
$1,430 |
$1,317 |
-7.90% |
당기순이익 |
$1,988 |
$3,326 |
67.30% |
- CCB 매출은 125억 달러로 전년비 14.8% 증가.
비 경상 경비는 69억 달러로 전년비 8% 증가.
신용 손실 충당 부채는 13억 달러로 전년비 8% 감소.
당기 순이익은 33억 달러로 전년비 67% 증가.
ROE는 25%를 기록.
- 소비자 비지니스 뱅킹은 전년비 16% 증가했는데, 예금 마진의 성장을 통해 순이자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주택 융자 부문은 대출 스프레드와 마진 압박으로 인하여 전년비 1% 하락했다.
카드, 자동차 부문은 카드 순자산 비용 감소, 마진확대, 대출증가, 자동채 임대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전년비 18% 성장했다.
- 비경상 경비는 기술, 마케팅에 대한 투자 증가와 자동차 리스 감가상각비 증가등의 영향으로 전년비 8% 증가했다.
- 신용 손실 충당금은 전년의 학자금 대출 포트폴리오 매각과 관련하여 2.18억 달러의 감면으로 인해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책 부문의 순 충당금도 감소했으나, 카드 부문 순손실이 반영되어 감소폭을 일부 상쇄시켰다.
기업 & 투자은행 (CIB)
기업 & 투자은행 (CIB) | |||
(백만 $) |
17Y 1Q |
18Y 1Q |
전년비 |
매출 |
$9,599 |
$10,483 |
9.21% |
뱅킹 |
$3,084 |
$3,005 |
-2.56% |
시장, 투자자 서비스 |
$6,515 |
$7,478 |
14.78% |
비경상 지출 |
$5,184 |
$5,659 |
9.16% |
신용 손실 충당 부채 |
-$96 |
-$158 |
-64.58% |
당기 순이익 |
$3,241 |
$3,974 |
22.62% |
- CIB 매출은 104억 달러로 젼년비 9% 증가.
비경상 지출은 56억 달러로 젼년비 9% 증가.
당기 순이익은 39억 달러로 전년비 22% 증가.
ROE는 22%를 기록.
- 뱅킹 매출은 30억 달러로 전년비 3% 감소했다.
IB 매출은 자문 수수료 증가했으나, 채권 및 주식 인수 수수료 감소의 영향을 받아서 7% 감소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IB 수수료 부문에서 JPM은 계속해서 1위를 차지했다.
Treasury Services 매출은 금리 상승과 운영 예금 증가로 인하여 전년비 14% 증가한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출 부문은 전년비 22% 감소한 3.2억 달러를 기록했다.
- 시장 및 투자자 서비스 매출은 74억 달러로 전년비 14% 증가했다.
새로운 회계 규정에 따라서 이전 비용에서 특정 지분 투자에 대해 5억 달러의 이익을 포함할 수 있었다.
또한 텍스리폼의 영향으로 1.5억 달러의 세금을 감면받은 영향을 제외하면 마켓 부문 매출은 주식 시장의 높은 성장으로 인해 7% 증가했다.
주식 시장은 주로 파생 상품 및 프라임 서비스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 전년비 25% 증가한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증권 서비스 매출은 이자율 상승, 예금 증가, 고객 순유입, 수수료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비 16% 증가한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 비경상 경비는 보상 및 거래 비용 증가로 인하여 전년비 9% 증가했다.
- 신용 손실 충당금은 오일, 가스 포트폴리오의 유보 물량으로 인해 1.58억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
상업은행 (CB)
상업은행 (CB) | |||
(백만 $) |
17Y 1Q |
18Y 1Q |
전년비 |
매출 |
$2,018 |
$2,166 |
7.33% |
비경상 경비 |
$825 |
$844 |
2.30% |
신용 손실 충당 부채 |
-$37 |
-$5 |
86.49% |
당기 순이익 |
$799 |
$1,025 |
28.29% |
- CB 매출은 21억 달러로 전년비 7% 증가.
당기 순이익은 10억 달러로 전년비 28% 증가.
ROE는 20%를 기록.
- 예금 마진 상승과 순이자 수입 증가로 인해 매출이 전년비 7% 증가했다.
- 비경상 경비는 전년비 2% 증가했다.
이는 전년의 임대 자산 손실 2900만 달러를 제외하면 은행, 비지니스 관련 인력, 기술 투자로 6% 증가했다.
- 신용 손실 충당금은 신용 실적을 반영하여 5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
- 평균 대출 잔액은 2200억 달러로 전년비 6% 증가.
자산관리 (AWM)
자산관리 (AWM) | |||
(백만 $) |
17Y 1Q |
18Y 1Q |
전년비 |
매출 |
$3,288 |
$3,506 |
6.63% |
비경상 경비 |
$2,781 |
$2,581 |
-7.19% |
신용 손실 충당 부채 |
$18 |
$15 |
-16.67% |
당기 순이익 |
$385 |
$770 |
100.00% |
- AWM 매출은 전년비 35억 달러로 전년비 6% 증가.
당기 순이익은 7.7억 달러로 전년비 100% 증가.
ROE는 34%를 기록.
- 자산 관리 부문 성장과 수수료 증가, 예금마진 확대, 대출 증가로 인하여 매출은 6% 증가했다.
- 기말 AUM은 전년비 10% 증가한 2조 달러이다.
- 평균 대출 잔액은 1330억 달러로 전년비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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