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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2018년 1월~2018년 3월

존슨 앤 존슨 Johnson & Johnson (NYSE:JNJ) 18년 1분기 실적발표

 

 

 

 

 

 


1. 하이라이트 



2018년 1분기(1월~3월) 손익계산

(백만 $)

17Y 1Q

18Y 1Q

전년비


순 매출

$17,766

$20,009

12.63%

세전이익

$5,575

$5,481

-1.69%

소득세

$1,153

$1,114

-3.38%

실효 세율

20.70%

20.30%


당기 순이익

$4,422

$4,367

-1.24%


 

분기말 현금

(1억 $)

18Y 1Q


현금 및 현금성자산

$150


 

 

 

 

 

 

 

 

 



- 매출액은 200억 달러로 전년비 12.6% 증가. 

세전이익은 54.8억 달러로 전년비 1.6% 감소. 

당기 순이익은 43.6억 달러로 1.24% 감소. 


- 4분기 당기 순이익은 44억 달러이며 주당으로 1.6달러이다. 

조정 당기 순이익은 56억 달러이며, 주당으로 2.06 달러이다. 


- R&D 비율은 매출의 12%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비 16% 증가했다. 

주로 유망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 분기말 현금은 150억 달러이며, 부채는 320억 달러이다. 

순 부채는 170억 달러이다. 

부채의 순이자 비용은 약 6~7억 달러 정도이다. 


- 2022년까지 제공될 세제 비용 절감액은 6~8억 달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약 5년에 걸쳐 19~23억 달러의 세전 구조조정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 2018~2021년 동안 R&D에 3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다. 

이는 이전의 4개년 동안의 투자비용보다 15%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2. 세그멘트별 


 

 

 

 

 

 

 

 



지역별 매출

(백만 $)

17Y 1Q

18Y 1Q

전년비


국내

$9,378

$9,951

6.11%

국외

$8,388

$10,058

19.91%

유럽

$3,858

$4,797

24.34%

미국외 아메리카

$1,454

$1,567

7.77%

아태, 아프리카

$3,076

$3,694

20.09%

총계

$17,766

$20,009

12.63%



- 국내 매출은 99.5억 달러로 전년비 6.1% 증가. 

국외 매출은 19.9% 증가. 






소비자 제품 


 

 

 

 

 



소비자

(백만 $)

17Y 1Q

18Y 1Q

전년비


소비자

$3,228

$3,398

5.27%

국내

$1,414

$1,436

1.56%

국외

$1,814

$1,962

8.16%



- 소비자 부문 매출은 전년비 1.3% 증가한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COMPEED 상처 치료 부문에서 국외 프랜차이즈 사업 총액에서 2%의 조정 영업 성장률을 보였다. 

- 구강 관리에서는 1%의 성장률을 보였으나, 점유율은 낮은 편이다. 

글로벌 하게는 REACH와 REMBRANDT 브랜드의 매각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 글로벌하게 미용 시장은 4%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뷰티 부문은 전년비 7.1% 성장했는데, 국내에서는 NEUTROGENA 및 AVEENO 브랜드의 E커머스 체널에서 확고한 성장을 보였다. 

국외에서는 Dr. Ci Labo와 NEUTROGENA 브랜드가 아태에서 성장을 보였다. 







제약 

 

 

 

 

 

 

 


제약

(백만 $)

17Y 1Q

18Y 1Q

전년비


소비자

$8,245

$9,844

19.39%

국내

$4,872

$5,354

9.89%

국외

$3,373

$4,490

33.12%




- 제약에서 엑틸리언을 제외하고 전년비 15.1% 증가한 9.8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섹터에서는 종양학 포트폴리오가 전년비 37% 성장하여 견인했다. 


- DARZALEX은 전세계적으로 6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갔다. 

국외에서 EMEA 지역의 29개 국가에서의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태에서는 지난해 11월에 일본에서 승인되어 성장하고 있다. 


- IMBRUVICA는 미국에서 1행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에서 전년비 약 3 포인트의 시장 점유율을 늘렸다. 

CLL 시장은 거의 15%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ZYTIGA는 54%의 성장을 보였다. 

2월 FDA는 LATITUDE 임상 시험에 근거하여 전이성 고위험 전립선 암 환자에게 ZYTIGA를 승인했다. 

이는 ZYTIGA가 1분기에 좋은 실적과 점유율 확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 2월에에 ERLEADA의 전립선 암 치료에 대한 승인을 신청하였다. 


- 면역학 분야에서 미국 시장은 12%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6년 말에 2만명의 크론병 환자가 스텔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11포인트가 향상되었다. 


- 레미케이드는 리베이트 청구 제출 지연과 관련한 가격 조정으로 인해 매출이 22% 하락했다. 

이같은 조정을 제외하고 레미케이드의 점유율은 95%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하락은 16%에 근접하였다. 


- 건선 치료를 위한 TREMFYA의 약가는 총 7200만 달러이다. 


- 신경 과학 분야에서 paliperidone palmitate는 장기간 지속되는 주사형 포트폴리오가 시장점유율 상승을 하였다. 


- CONCERTA는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변했다. 





 

 

 

헬스케어(의료장비) 


 

 

 

 

 

 

 


헬스케어(의료기기)

(백만 $)

17Y 1Q

18Y 1Q

전년비


소비자

$6,193

$6,767

9.27%

국내

$3,092

$3,161

2.23%

국외

$3,101

$3,606

16.29%



- 의료기기 판매는 68억 달러로 전년비 3.2% 증가했다. 

심혈관 플랫폼과 신경 혈관 플랫폼, 정형외과, 안과 등의 매출을 다루고 있다. 


- 18년 5월 16일에 차세대 정형외과 로봇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