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k.or.kr/portal/main/main.do
2016 기업경영분석
2016년도 한국 기업
전체 매출은 3667조,
영업이익은 200조,
당기순이익은 136조이다.
2. 국제금융센터
현재 이슈가 되는 사항을 뉴스레터의 형식으로 업로드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씽크탱크,
경제,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리포트를 발간한다.
http://www.emerics.org/www/main.do
인도, 동남아, 러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의 신흥국 뉴스와 각 연구원들의 리포트를 읽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기재부는 한국 경제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경제 부처이다.
즉, 한국 예산을 결정하고 지배하는 제1부처이다.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
http://kosis.kr/index/index.do
다양한 통계 자료를 볼 수 있다.
http://www.nabo.go.kr/Sub/03Information/02_01_Contents.jsp
기본적으로 국회등에서 활용을 하는 입장에서 향후 정책 방향등에 대해서 어느정도 청사진이나 겐또를 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들러보면 여러가지로 좋지 않을까 싶다.
국내 주식 하면서 안들어가 본 사람이 있을까?
한경 : http://hkconsensus.hankyung.com/
매경: http://vip.mk.co.kr/newSt/news/news_list.php?sCode=13
네이버증권 : https://finance.naver.com/research/invest_list.nhn
국내 증권사 애널리포트 등을 볼 수 있는 사이트.
10. 신용평가사
나이스 신용평가 : http://www.nicerating.com/research/industryRiskVal.do
한국기업평가 : http://www.rating.co.kr/research/A/QResearch001.do
한국신용평가 : https://www.kisrating.com/research/total_search.do
3대 신평사의 자료 또한 내가 산 기업의 신용도나 혹은 산업, 섹터의 개황을 파악하기에 적절하다.
투자 개념에서 신용평가회사는 일종의 톨게이트형 비지니스 모델을 지니고 있다.
별도로 케펙스나 투자해야할 사항이 없기 때문에 주주환원을 할 재원이 많은 기업들이다.
3대 신평사는 스탠다드앤푸어스, 무디스, 피치레이팅스가 있다.
피치레이팅스의 경우 허스트 커뮤니케이션이 100%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기업이다.
모기업인 허스트 커뮤니케이션은 비상장 기업이다.
허스트의 경우 비지니스는 TV채널, 방송국, 신문, 잡지 비지니스를 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피치 레이팅스의 경우 국내 증시에는 한국기업평가와 손자기업 이크레더블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다.
국내의 경우 외국인이 대주주인 특성 답게 배당성향이 60%가 넘는다.
(아람코의 S-oil, 론스타 시절의 외환은행, 로열더치쉘의 한국쉘석유 같은 케이스가 좋은 사례들)
무디스는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전체 주식의 1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버크셔해서웨이의 무디스의 평단가는 10.05 달러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는 1966년 맥그로힐이 인수를 하였다.
맥그로힐은 주로 대학교재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그 기업이 맞다.
2012년에 교육부문을 매각하고, 사명을 맥그로힐 파이낸셜로 변경한다.
2016년에 현재의 S&P 글로벌이라는 사명으로 변경했다.
무디스와 S&P는 서로 공통된 비지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무디스의 경우 투자 서비스(MIS), 애널리틱(MA)으로 분류하고 있다.
MIS는 채권 신용 평가 사업, MA는 금융 관련 컨설팅이나 신용분석, 재무관리 비지니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대 신평사 모두 제공하는 비지니스이다.
그러나 S&P의 경우 지수 사업도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이 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 S&P500 지수 장사, 상품 가격 관련한 비지니스를 함께 하고 있다.
신용평가 + 지수 사업, 둘다 톨게이트형 비지니스이니 개인적으로는 S&P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
지수 장사는 일종의 부스터라 볼 수 있다.
이외 던앤브레스트(D&B)도 상장 기업이었지만, 2018년에 CC캐피탈에 인수되면서 비상장이 되었다.
그렇기에 증시에 상장하여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은,
스탠다드앤 푸어스(S&P Global NYSE : SPGI)
무디스 (Moody's NYSE : MCO)
정도가 될 수 있다.
주주환원(배당+자사주매입) |
||
연도 |
SPGI |
MCO |
$ 1M |
||
2011 |
1,808 |
455 |
2012 |
1,303 |
340 |
2013 |
1,361 |
1,090 |
2014 |
772 |
1,357 |
2015 |
1,441 |
1,370 |
2016 |
1,619 |
1,024 |
2017 |
1,533 |
490 |
2018 |
2,317 |
540 |
총계 |
12,154 |
6,665 |
배당 |
||
연도 |
SPGI |
MCO |
$ 1M |
||
2011 |
308 |
121 |
2012 |
1,008 |
143 |
2013 |
383 |
197 |
2014 |
410 |
236 |
2015 |
467 |
272 |
2016 |
496 |
285 |
2017 |
532 |
290 |
2018 |
657 |
337 |
총계 |
4,261 |
1,882 |
자사주매입 |
||
연도 |
SPGI |
MCO |
$ 1M |
||
2011 |
1,500 |
334 |
2012 |
295 |
197 |
2013 |
978 |
893 |
2014 |
362 |
1,121 |
2015 |
974 |
1,098 |
2016 |
1,123 |
739 |
2017 |
1,001 |
200 |
2018 |
1,660 |
203 |
총계 |
7,893 |
4,783 |
영업이익 |
||
연도 |
SPGI |
MCO |
$ 1M |
||
2011 |
1,409 |
888 |
2012 |
1,211 |
1,102 |
2013 |
145 |
1,253 |
2014 |
113 |
1,446 |
2015 |
1,917 |
1,479 |
2016 |
2,268 |
1,516 |
2017 |
2,610 |
1,831 |
2018 |
2,790 |
1,925 |
국내 상장된 신평사는 한국기업평가, 나이스 그룹으로 손꼽을 수 있다.
국내의 3대 신용평가사는,
나이스그룹(토종,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피치레이팅스 계열), 한국신용평가(무디스 계열)
이며, 매년 뉴스로는 제 4 신용평가사가 들어오느냐, 마느냐가 이슈거리이다.
나이스 그룹에서 신용 비지니스를 하는 계열사는,
나이스 홀딩스, 나이스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가 있다.
이중 나이스디앤비는 던앤브레스트(D&B)와 합작하여 나온 기업이다.
나이스디앤비는 B2B 신용평가를 하는데, 주된 경쟁사는 이크레더블이다.
나이스 그룹의 경우 김광수 회장이 2018년 3월에 작고하고, 승계가 마무리 되었다.
신용평가 계열사 이외에도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등의 계열사가 있으며, 지주사인 나이스 홀딩스 산하에는 별도로 반도체 기업들도 보유하고 있다.
피치 레이팅스 라인은 한국기업평가, 이크레더블이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대부분의 주식을 피치가 보유하고 있고, 이크레더블은 한국기업평가가 대부분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상장 기업에서 밸류에이션 평가로는 나이스 보다 피치 계열사가 더 높게 평가를 해주고 있다.
왜냐면 주주환원을 더 후하게 해준다는것 때문이다.
(배당 성향 60%)
주주환원 |
|||||||
연도 |
SPGI |
MCO |
한국기업평가 |
이크레더블 |
나이스홀딩스 |
나이스평가정보 |
나이스디앤비 |
1억원 |
|||||||
2013 |
15,379 |
12,322 |
79 |
39 |
40 |
55 |
9 |
2014 |
8,724 |
15,328 |
75 |
42 |
39 |
61 |
11 |
2015 |
16,283 |
15,483 |
69 |
51 |
43 |
73 |
13 |
2016 |
18,295 |
11,570 |
87 |
64 |
46 |
79 |
13 |
2017 |
17,323 |
5,538 |
100 |
84 |
46 |
84 |
15 |
2018 |
26,182 |
6,100 |
105 |
81 |
68 |
114 |
23 |
총계 |
102,186 |
66,341 |
515 |
360 |
282 |
464 |
84 |
영업이익 |
|||||||
연도 |
SPGI |
MCO |
한국기업평가 |
이크레더블 |
나이스홀딩스 |
나이스평가정보 |
나이스디앤비 |
1억원 |
|||||||
2013 |
1,639 |
14,159 |
163 |
63 |
732 |
221 |
31 |
2014 |
1,277 |
16,340 |
158 |
76 |
718 |
228 |
41 |
2015 |
21,662 |
16,713 |
158 |
94 |
912 |
281 |
49 |
2016 |
25,628 |
17,131 |
209 |
121 |
1,269 |
392 |
65 |
2017 |
29,493 |
20,690 |
240 |
134 |
1,226 |
426 |
85 |
2018 |
31,527 |
21,753 |
254 |
153 |
1,283 |
486 |
104 |
https://www.sec.gov/edgar.shtml
미국의 다트와 같은 사이트.
10-K폼 연례보고서
10-Q폼 분기보고서
8-k폼 수시보고서
14폼 내부자 거래 보고서
구글의 투자 관련 사이트인 구글 파이낸스가 개편하면서, 그 대안으로 야후 파이낸스가 답이 된 상황이다.
시세확인이나 뉴스 확인용으로 유용.
특히 국가 지수나 상품 가격등을 실시간으로 보기에 아주 좋다.
국내로 따지면 아이투자 혹은 FN가이드 같은 투자정보 제공 사이트이다.
10년치 재무 자료를 구할 수 있다.
나스닥 증시에 상장된 기업.
Nasdaq : MORN
간략한 기업 지표나 펜더멘털 지표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차트 스냅샷의 경우 아주 유용함.
전일 증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섹터별 맵이나 스크리너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IB들 목표가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 실적 전망치와 펜더멘털을 개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https://www.earningswhispers.com/
기업 실적에 대해 캘린더를 제공하고 있다.
https://stocktwits.com/discover/earnings-calendar
스탁트윗이 한차례 개편하면서 생긴 탭이다.
기업 실적 캘린더 기능이다.
애널리스트 추정치와 가입자들이 참여하여 추정치를 제시하여 미래 전망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주 매력적인 어닝 예측 사이트....
관심종목에 대해 아마추어 및 프로들의 칼럼들이 게시된다.
최근에는 이들 전문가 칼럼이 시간이 지나면서 유료로 잠기는 케이스가 발생하므로, 그때그때 확인하거나 카피해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트위터처럼 각 종목에 대한 각 투자자들의 의견 표명을 할 수 있는 사이트.
종목 토론방 같은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ETF로 섹터 투자하기에 참 좋은 환경이다.
각 펀드별로 AUM이나 어떠한 지수를 벤치마킹하고, 구성 종목이 어떠한 종목으로 %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https://www.forbes.com/billionaires/list/#version:realtime
포부스에서 집계하는 억만장자 리스트
===============================================================================================
이외 기타 등등의 사이트들이 북마크로 저장 되어있다.
본 포스팅에 올린것의 10배가 넘는것 같은데, 실제로 자주 찾아가는 사이트는 얼마 안되는거 같다.
솔직히 대부분은 그런거 같다.
몇몇 커뮤니티에서 요리 게시물, 운동 게시물에 댓글로 와드를 달지만, 막상 직접 운동하고 요리하는 사람은 대단히 드물듯이....
마찬가지로 가서 봐야 효과가 있는 것이다.
명강사, 명강의, 1타 강사 백날 찾아가고 들어봐야 성적 안오르는 것 처럼,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봐야 맞는거 같다.
북마크만 너무너무너무~
저장해봐야 안보면 말짱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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