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9 (수) | |||||
2017-07-19 (수) | |||||
다우지수 : | 21,640.75 | 0.31% | |||
나스닥 : | 6,385.04 | 0.64% | |||
S&P : | 2,473.83 | 0.54% | |||
부문 | 등락 | S&P 등락 | |||
에너지 | 1.14% |
0.54% |
|||
기초소재 | 0.93% | ||||
산업재 | 0.42% | ||||
재량소비재 | 0.41% | ||||
필수소비재 | 0.85% | ||||
금융 | 0.40% | ||||
헬스케어 | 0.58% | ||||
테크 | 0.60% | ||||
통신 | 0.33% | ||||
유틸리티 | 0.58% | ||||
종목 | 등락 | ||||
Vertex Pharmaceuticals Incorporated | 20.88% | ||||
Apple Inc | 0.63% | ||||
Microsoft Corporation | 0.76% | ||||
Westpac Banking Corp (ADR) | 5.14% | ||||
Alphabet Inc (NASDAQ:GOOGL) | 0.59% | ||||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 -4.20% | ||||
CSX Corporation | -5.07% | ||||
Sanofi SA (ADR) | -1.95% | ||||
Northern Trust Corporation | -8.38% | ||||
Alibaba Group Holding Ltd | -0.39% | ||||
- | 모건 스탠리 실적 발표 | ||||
구분 | 2017 2Q 실적치 | 2017 2Q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 |||||
매출 | 9.51 | 9.47 | 0.42% | ||
EPS | 0.87 | 0.76 | 14.47% | ||
ⓐ_하이라이트 | |||||
매출은 95.03억 달러로 전년비 7%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2% 감소했다. | |||||
세전 영업이익은 26.42억 달러로 전년비 6%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6% 감소했다. | |||||
당기 순이익은 17.57억 달러로 전년비 11%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14% 감소했다. | |||||
ⓑ_세그멘트별 | |||||
- 기관 증권 매출은 47.62억 달러로 전년비 4% 증가, 직전 분기 대비 | |||||
8% 감소함. | |||||
영업이익은 14.43억 달러로 전년비 4%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17% 감소함. | |||||
순이익은 9.92억 달러로 직전 분기대비 18% 감소함. | |||||
- 자산 관리 매출은 41.51억 달러로 전년비 9%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2% 증가했다. | |||||
영업이익은 10.57억 달러로 전년비 23%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9% 증가함. | |||||
순이익은 6.65억 달러로 전년비 29% 증가, 직전 분기대 비 3% 증가함. | |||||
- 투자 관리 매출은 6.65억 달러로 전년비 14%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9% 증가함. | |||||
영업이익은 1.42억 달러로 전년비 20%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38% 증가. | |||||
순이익은 1억 달러로 전년비 28% 증가, 직전 분기 대비 49% 증가함. | |||||
ⓒ_사업내용 | |||||
- 기관 증권은 47억 달러의 매출, 14억 달러의 세전 이익을 기록함. | |||||
투자은 행 수익은 전년동기의 11억 달러에서 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함. | |||||
자문 매출은 5.4억 달러로 전년과 유사함. | |||||
주식 인수 매출은 IPO 시장 등의 증가로 전년의 2.66억 달러에서 4.05억 | |||||
달러로 증가했다. | |||||
고정 투자 매출은 5.45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 투자 등급 대출 및 투자 | |||||
등급 채권 수수료가 증가했다. | |||||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동기의 33억 달러에서 32억 달러로 감소했다. | |||||
주식 판매 부문 매출은 전년의 21억 달러에서 22억 달러로 증가했다. | |||||
- 자산관리 매출은 41억 달러, 영업이익은 1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
자산관리 수수료 매출은 시장의 강세와 긍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 |||||
전년도 21억 달러에서 23억 달러로 증가했다. | |||||
순이자 수익은 전년동기 8.29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증가했다. 대출 증가, | |||||
이자율 상승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고객 대출은는 직전 분기 690억 | |||||
달러에서 2분기 말 770억 달러로 증가했다. | |||||
전체 고객 자산은 2.2조 달러였고, 수수료 기반 고객 계정은 9620억 | |||||
달러였다. 2분기 수수료 기반 자산 흐름은 199억 달러다. | |||||
- 투자 관리 매출은 6.6억 달러, 순이익은 1억 달러를 기록. | |||||
자산관리 수수료 매출은 5.99억 달러로 전년동기의 5.17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 |||||
투자 수익은 1.25억 달러로 전년동기의 5천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인프라 | |||||
투자 및 사모투자가 증가를 이끌었다. | |||||
2분기 말 관리중인 자산은 4350억 달러이다. | |||||
- | U.S.Bancorp 실적 발표 | ||||
구분 | 2017 2Q 실적치 | 2017 2Q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 |||||
매출 | 5.49 | 5.46 | 0.55% | ||
EPS | 0.85 | 0.84 | 1.19% | ||
ⓐ_하이라이트 | |||||
매출액은 54.87억 달러로 전년비 7% 증가, 직전 분기 대비 3.1% 증가. | |||||
순이자 수익은 30.68억 달러로 전년비 5.9% 증가, 직전 분기 대비 2.4% 증가. | |||||
비이자 수익은 24.19억 달러로 전년비 5.2%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3.9% 증가함. | |||||
세전이익은 21.14억 달러로 전년비 7%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3.9% | |||||
증가함. | |||||
당기 순이익은 15.12억 달러로 전년비 1.6%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 |||||
1.7% 증가함. | |||||
ⓑ_사업내용 | |||||
- 순이자 이익 : | |||||
순이자 수익은 30.68억 달러로 전년비 5.9% 증가했다. | |||||
주로 대출 증가와 높은 금리의 영향으로 상승을 견인함. | |||||
- 대출 : | |||||
총 대출은 2755.28억 달러로 전년비 3.4% 증가했다. | |||||
상업 대출은 3.8% 증가, 소매 대출은 6.1% 증가, 주택 담보 대출은 | |||||
5.5% 증가, 신용카드 대출은 2.4% 증가함. | |||||
- 예금 : | |||||
총 예금은 3311.72억 달러로 전년비 7.7% 증가함. | |||||
무이자 예금은 모든 비지니스 라인에 걸쳐 전년비 4.5% 증가했다. | |||||
저축 예금은 12.2% 증가했다. 정기 예금은 9.8% 감소했다. | |||||
- 비이자 수익 : | |||||
비이자 수익은 24.19억 달러로 5.2% 감소했다. | |||||
카드 및 가맹점, ATM 등의 서비스와 예금 수수료, 신탁 관리 수수료 | |||||
등에서 전반적으로 전년비 상승했으나, 모기지 부문과 상업 제품에서 | |||||
상승분을 상쇄 시켰다. | |||||
- | 퀄컴 실적 발표 | ||||
구분 | 2017 2Q 실적치 | 2017 2Q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 |||||
매출 | 5.37 | 5.22 | 2.87% | ||
EPS | 0.83 | 0.81 | 2.47% | ||
ⓐ_하이라이트 | |||||
매출액은 54억 달러로 전년비 11% 감소했다. | |||||
영업이익은 7.73억 달러로 51% 감소함. | |||||
당기 순이익은 8.65억 달러로 40% 감소. | |||||
주당 배당금은 0.57 달러가 지급됨. 전년비 7.5% 증액됨. | |||||
ⓑ_세그멘트별 | |||||
- 하드웨어 및 서비스 매출은 41.21억 달러로 6.35% 증가함. | |||||
- 라이센스 fee 매출은 12.5억 달러로 42.3% 감소함. | |||||
ⓒ_사업내용 | |||||
- 3분기 실적은 애플에 대한 영향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 |||||
애플이 애플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았고, | |||||
이에 따른 라이센스 수수료 분쟁이 발생했다. | |||||
애플의 라이센스 수수료 분쟁 이외에도 블랙베리 및 KFTC 관련하여 | |||||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지출로 인하여 영업 현금흐름이 감소했다. | |||||
- 16년 10월에 NXP Semiconductors NV를 380억 달러의 현금 | |||||
지급 조건으로 인수 한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 |||||
NXP는 자동차, 마이크로 컨트롤러, 보안 식별, 네트워크 처리 및 | |||||
전력 제품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전자 업체이다. | |||||
금번 인수 딜은 17년 말까지 완료 될 것으로 전망하며, | |||||
최근에 상환된 채권에서 발생한 현금과, 미국외 보유 현금을 통해 | |||||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 |||||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상당부분을 사용할 것이며, 추가로 대출이나 | |||||
채권 발행이 예정되어 있다. | |||||
- 주주환원으로 금번 분기 동안 11억 달러를 집행했다. | |||||
현금 배당으로 8억 달러(주당 0.57달러), 자사주 매입으로 3억 달러를 | |||||
집행했다. | |||||
- | T-모바일 US 실적 발표 | ||||
구분 | 2017 2Q 실적치 | 2017 2Q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 |||||
매출 | 10.15 | 9.85 | 3.05% | ||
EPS | 0.67 | 0.36 | 86.11% | ||
ⓐ_하이라이트 | |||||
매출액은 102.13억 달러로 9.9% 증가함. | |||||
영업이익은 14.16억 달러로 69% 증가함. | |||||
당기 순이익은 5.87억 달러로 158% 증가함. | |||||
ⓑ_세그멘트별 | |||||
- 서비스 매출 : 74.45억 달러로 8% 증가함. | |||||
브랜드 후불 매출 : 48.2억 달러로 6.9% 증가. | |||||
브랜드 선불 매출 : 23.34억 달러로 10% 증가. | |||||
도매 매출 : 2.34억 달러로 13% 증가. | |||||
로밍 및 기타 서비스 매출 : 5700만 달러로 7.5% 증가. | |||||
- 장비 매출 : 25.06억 달러로 14.5% 증가. | |||||
- 기타 매출 : 2.6억 달러로 24% 증가. | |||||
ⓒ_사업내용 | |||||
- 브랜드 후불 서비스 : | |||||
브랜드 후불 서비스 고객은 금번 분기에 총 81.7만명을 확보했다. | |||||
총 고객은 전년비 8.2% 감소했다. 그러나 모바일 고객은 78.6만명으로 | |||||
전년비 21.6% 증가했다. 광대역 인터넷 고객부분이 증가율이 87% | |||||
감소하여 3.1만명이 증가하여 고객 증가폭을 상쇄시켰다. | |||||
모바일 폰 고객의 증가는 DIGITS 서비스의 출시가 성공했으며, | |||||
낮은 고객 이탈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 |||||
광대역 인터넷 고객은 전년 동기의 24만 4천명 증가에서 | |||||
금번 분기에서 3만 천명이 증가했다. | |||||
이는 계절적인 요인과, 판촉 활동에 있어서 태블릿 PC를 증정하지 | |||||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
브랜드 후불 서비스 이탈률은 최근 8분기 중에 가장 낮은 1.1%를 | |||||
기록했다. 네트워크 품질이나, 고객 서비스 등의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 |||||
증가하여,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 된다. | |||||
- 브랜드 선불 서비스 : | |||||
금번 분기 선불 서비스 고객 확보는 9만 4천명이었다. | |||||
직전분기의 38만 6천명, 전년동기의 47만 6천명에서 증가율이 대폭 | |||||
감소햇다. | |||||
계절적인 요인과, 업계 전반으로 판촉 경쟁이 증가한 탓에 고객 가입이 | |||||
저조했다. | |||||
선불 서비스 이탈률은 3.91%를 기록했다. | |||||
- 금번 분기의 총 브랜드 서비스 가입자는 91만 천명이 가입했다. | |||||
직전분기 가입자는 130만명, 직전분기는 136만 6천명이었다. | |||||
- 도매 고객 : | |||||
금번분기의 도매 고객은 42만 2천명이 신규 가입했다. | |||||
직전 분기에는 15만 8천명의 고객이 이탈했고, 전년동기에는 | |||||
51만 5천명이 신규 가입했었다. | |||||
- 총 고객 증가는 133만 3천명이 있었다. 분기 신규 가입 고객이 | |||||
100만명이 넘은 분기는 17분기째이다. | |||||
분기말 총 고객 수는 6960만명이었다. | |||||
- 17년 4월에 FCC 주최 하에 방송망 경매가 있었다. | |||||
동사는 31 MHz를 커버하고, 600 Mhz를 커버하는 망을 8억 달러에 | |||||
낙찰 받았다. | |||||
현재 600MHz와 700MHz, 41MHz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다. | |||||
2분기 말 평균 110MHz의 스펙트럼을 전국적으로 보유하게 되었다. | |||||
직전분기 스펙트럼 대비 39% 증가했다. | |||||
- 모바일 네트워크 커버리지에서 3.15억명의 사람들에게 4G LTE |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7년 말까지 3.23억명 사람들에게 제공 | |||||
하는 것이 목표다. | |||||
-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 발표 | ||||
구분 | 2017 2Q 실적치 | 2017 2Q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 |||||
매출 | 8.31 | 8.12 | 2.34% | ||
EPS | 1.47 | 1.46 | 0.68% | ||
ⓐ_하이라이트 | |||||
매출은 83억 달러로 1% 증가함. | |||||
세전 이익은 19.49억 달러로 35% 감소함. | |||||
당기 순이익은 13.4억 달러로 33% 감소. | |||||
ⓑ_세그멘트별 | |||||
- 비이자 수익 : 67.77억 달러로 전년과 유사함. | |||||
할인 매출 48.15억 달러로 전년과 유사함. | |||||
네트 카드 수수료는 7.71억 달러로 8% 증가함. | |||||
기타 수수료는 7.52억 달러로 7% 증가. | |||||
기타 매출은 4.39억 달러로 19% 감소. | |||||
- 이자 수익 : 20.52억 달러로 9% 증가. | |||||
대출 이자 수익은 19.47억 달러로 7% 증가. | |||||
투자 유가 증권에 대한 이자 및 배당금은 2300만 달러로 32% 감소함. | |||||
은행 및 예금 부문은 8200만 달러를 기록. | |||||
ⓒ_사업내용 | |||||
- 2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의 20억 달러에서 33% 감소한 13억 달러를 | |||||
기록했다. 코스트코와의 계약 해지와, 이와 관련한 대출 포트폴리오 | |||||
매각으로 인한 11억 달러(세후 6.67억 달러)의 이익과 1.23억 달러의 | |||||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 되었다. | |||||
- 총 매출은 83억 달러로 전년비 1% 증가함. 이러한 증가는 순이자 | |||||
수익의 증가와, 카드 회원의 지출 증가를 반영한 결과다. | |||||
- 연결 손실 충당금은 5.84억 달러로 전년비 26% 증가했는데, | |||||
대출 포트폴리오의 성장과, 대출 상각률 증가를 반영한 결과이다. | |||||
- 영업 비용은 58억 달러로 전년비 21% 증가했는데, 이는 3가지 | |||||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1) 대출 포트폴리오 매각에 따른 이익, | |||||
2) 구조조정 부분, 3) 코스트코 관련 보상 비용 | |||||
-ROE는 전년의 26.4%보다 하락한 21.7%를 기록함. | |||||
- US Consumer Services : | |||||
2분기 순이익은 전년의 11억 달러에서 59% 감소한 4.4억 달러를 기록함. | |||||
전년의 코스트코 관련 비용, 대출 포트폴리오 매각 등의 요소들이 | |||||
반영된 결과이다. | |||||
이자 비용을 제외한 순 매출액은 32억 달러로 전년과 유사했다. | |||||
총 경비는 22억 달러로 전년의 13억 달러보다 71% 증가했다. | |||||
- International Consumer and Network Services : | |||||
2분기 순이익은 전년비 8% 감소한 2.09억 달러를 기록했다. | |||||
매출액은 1% 증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할인 매출 증가, | |||||
순이자 수익 및 카드 비용을 반영한 결과이다. | |||||
대손 충당금은 8400만 달러로 8% 증가했다. | |||||
총 경비는 전년비 1% 증가한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 |||||
구조조정 비용이 포함된 수치이며, 카드 회원 지출 증가가 | |||||
반영되었다. | |||||
- Global Commercial Services : | |||||
2분기 순이익은 13% 감소한 5억 달러를 기록함. 코스트코 관련 | |||||
사항과 대출 포트폴리오 매각관련 사항이 포함되어있다. | |||||
매출액은 26억 달러로 전년비 3% 증가함. | |||||
대손 충당금은 1.54억 달러로 11% 증가함. | |||||
총 비용은 16어 달러로 전년비 15% 증가했다. 구조조정 비용과 | |||||
코스트코 관련 비용이 포함되어있다. | |||||
- Global Merchant Services : | |||||
2분기 순이익은 전년비 15% 증가한 4.3억 달러를 기록. | |||||
매출액은 12억 달러로 전년과 유사했다. | |||||
총 경비는 4.7억 달러로 전년비 14% 감소했는데, 영업 비용 및 | |||||
마케팅 비용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 |||||
- | 알코아 실적 발표 | ||||
구분 | 2017 2Q 실적치 | 2017 2Q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 |||||
매출 | 2.86 | 2.93 | -2.39% | ||
EPS | 0.62 | 0.6 | 3.33% | ||
ⓐ_하이라이트 | |||||
매출액은 28.59억 달러로 23% 증가함. | |||||
세전 이익은 2.37억 달러로 323.21억 달러를 기록. | |||||
당기 순이익은 1.38억 달러를 기록. | |||||
ⓑ_세그멘트별 | |||||
- Bauxite : | |||||
생산량 : 1.85% 증가한 11mdmt를 기록. | |||||
총 출하량 : 2.5% 감소한 11.5mdmt를 기록. | |||||
제 3자 판매 : 8000만 달러로 8% 감소. | |||||
세그먼트간 판매 : 2.08억 달러로 14.2% 증가. | |||||
조정 EBITDA : 9800만 달러로 1% 감소. | |||||
- Alumina : | |||||
생산량 : 2% 감소한 3249kmt을 기록. | |||||
타사 출하량 : 5.3% 증가한 2388kmt을 기록. | |||||
부문간 출하량 : 1.32% 증가한 1152kmt을 기록. | |||||
제 3자 판매 : 7.49억 달러로 24.6% 증가. | |||||
세그먼트간 판매 : 3.84억 달러로 19.6% 증가. | |||||
조정 EBITDA : 2.27억 달러로 99% 증가. | |||||
- Aluminum : | |||||
생산량 : 3.36% 감소한 kmt을 기록. | |||||
선적량 : 8.18% 증가한 833kmt을 기록. | |||||
제 3자 판매 : 19.88억 달러로 24.4% 증가. | |||||
조정 EBITDA : 2.21억 달러로 22.7% 증가. | |||||
- | 킨더 모건 실적 발표 | ||||
구분 | 2017 2Q 실적치 | 2017 2Q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 |||||
매출 | 3.37 | 3.12 | 8.01% | ||
EPS | 0.14 | 0.14 | 0.00% | ||
ⓐ_하이라이트 | |||||
매출액은 33.68억 달러로 7% 증가. | |||||
영업이익은 9.22억 달러로 1.9% 감소. | |||||
당기 순이익은 3.83억 달러로 2% 증가. | |||||
ⓑ_세그멘트별 | |||||
-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 | |||||
운송량 : 전년비 2.82% 증가한 28187 BBtu / d를 기록. | |||||
판매량 : 전년비 1.5% 감소한 2247 BBtu / d를 기록. | |||||
- CO2 : | |||||
남서부 콜로라도 총 생산 : 전년비 12.9% 증가한 1.31 Bcf/d를 기록. | |||||
Sacroc 석유 생산 : 전년비 7.77% 감소한 27.42 MBbl/d를 기록. | |||||
예이츠 석유 생산 : 전년비 16.01% 증가한 17.4 MBbl/d를 기록. | |||||
Katz, Goldsmith 및 Tall Cotton Oil 생산 : 4.46% 감소한 7.9 MBbl/d를 기록. | |||||
NGL 판매량 : 16.1% 증가한 9.86 MBbl/d를 기록. | |||||
판매한 평균 유가(Bbl당) : 전년비 7% 감소한 57.8 달러를 기록. | |||||
판매한 평균 NGL(Bbl당) : 전년비 26.7% 증가한 22.4 달러를 기록. | |||||
ⓒ_사업내용 | |||||
- 2분기 파이프라인 부문 실적은 전년 3분기 SNG 50% 지분 매각에 | |||||
의한 영향을 받았다. 미드스트림 처리 부분에서 감소가 있었고, | |||||
콜로라도 주에서 가스 파이프라인 세금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 |||||
- 2분기 천연가스 운송량은 전년비 3% 증가했다. | |||||
텍사스 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은 멕시코를 대상으로 하여 처리량이 | |||||
증가했다. 이는 16년 2분기에 가스 운송 증가계약에 대한 영향을 받았다. | |||||
애리조나 주의 El Paso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수요가 높았고, | |||||
시스템 증설로 인하여 Elba Express의 파이프라인 처리량이 높아졌다. | |||||
천연가스는 미국과 전세계의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 |||||
멕시코 향 LNG 수출을 포함하여 미국내 천연가스 수요가 향후 10년간 | |||||
하루 1050억 Bcf/d에 달할 전망이다. | |||||
미국에서 사용되는 천연가스의 40%가 킨더 모건의 파이프라인으로 | |||||
공급되고 있다. | |||||
주로 산업용, 주거용, 난방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
- 석유 생산량은 52.8 MBbl/d로 전년비 4% 감소했다. | |||||
- 2017년 배당금은 4.46억 달러로 주당 1.99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 |||||
분기 배당은 주당 0.5달러이다. | |||||
- | 보잉, 메릴린치에서 매수 등급 상향 조정 | ||||
BofAML은 보잉의 매수 등급을 Underperform에서 Neutral로 상향 | |||||
조정하였고,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225 달러로 상향했다. | |||||
강한 현금흐름 창출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 |||||
전망했다. | |||||
- | 판매된 아이폰중 63%가 아직도 사용중 | ||||
디지타임즈의 Newzoo 리포트에 따르면, 2007년에 아이폰이 출시 된 | |||||
이후 거의 2/3의 기기가 계속해서 사용중이라고 밝혔다. | |||||
현재 7.28억대의 아이폰이 사용중이며, 지난 10년간 판매된 아이폰의 | |||||
63%에 해당된다. | |||||
전세계 적으로 사용되는 휴대폰의 1/4가 아이폰이지만, 4월의 스마트폰 | |||||
출하량의 15%만이 아이폰 판매량이다. | |||||
아이폰의 31%에 해당되는 2.28억대가 중국에 있으며, 16%는 미국 시장에서 | |||||
1.2억 대로 2위를 차지했다. | |||||
전 시리즈 중에서 아이폰6는 21%로 가장 시장점유율이 높았으며, | |||||
아이폰 7은 11%를 차지했다. | |||||
몇몇 애널리스트는 올해의 아이폰 모델이, 현재 포화된 중국 시장에서 | |||||
슈퍼 사이클'을 달성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
- | 미중 회담의 부정적인 시그널로 철강주 강세 | ||||
미-중 간의 경제 회담이 종료되면서 철강주식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 |||||
주 어젠다는 미-중간의 보다 페어한 무역 관계에 대한 것이었다. | |||||
미팅이 마무리 되고, 중국 대표단은 어떠한 기자회견 없이 워싱턴에서 | |||||
떠났다. 양국 모두 어떠한 성명 발표나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다. | |||||
시장에서는 금번 미팅이 부정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 |||||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관세나, 쿼터제를 도입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여 | |||||
철강주의 강세를 점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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