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적발표/2017년 4월~2017년 6월

7/20 실적발표 (un, ul, abb, pm, abt, unp, msft, v, ebay)

 


 



2017-07-20 (목)
2017-07-20 (목)
다우지수 : 21,611.78 -0.13%
나스닥 : 6,390.00 0.08%
S&P : 2,473.45 -0.02%
부문 등락 S&P 등락
에너지 -0.22%
-0.02%
기초소재 -0.76%
산업재 -0.39%
재량소비재 -0.14%
필수소비재 0.53%
금융 0.06%
헬스케어 0.69%
테크 0.04%
통신 0.43%
유틸리티 0.71%
종목 등락
Johnson & Johnson 1.01%
Verizon Communications Inc 1.77%
Sanofi SA (ADR) 2.67%
Unilever NV (ADR) (NYSE:UN) 1.72%
Unilever plc (ADR) (NYSE:UL) 1.70%
Home Depot Inc -4.09%
QUALCOMM, Inc -4.95%
Lowe's Companies, Inc -5.56%
Apple Inc -0.45%
Alibaba Group Holding Ltd -0.77%
- 유니레버 실적 발표
2017 상반기 2016년 상반기 전년비
( 1M € )
매출 27725 26283 5.49%
영업이익 4847 3789 27.92%
순이익 3317 2710 22.40%
- ABB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매출 8.45 8.64 -2.20%
EPS 0.3 0.29 3.45%
ⓐ_하이라이트
매출액은 전년비 84.54억 달러로 전년비 3% 감소.
운영 EBITA는 10.4억 달러로 7% 감소.
당기 순이익은 5.25억 달러로 29% 증가함.
ⓑ_세그멘트별
- 전기 제품 : 매출은 25.09억 달러로 1% 감소.
수주 잔고는 25.12억 달러로 4% 감소.
- 로보틱스, 모션 : 매출은 20.87억 달러로 3% 증가.
수주 잔고는 22.19억 달러로 12% 증가.
- 산업 자동화 : 매출은 26.47억 달러로 3% 감소.
수주 잔고는 24.84억 달러로 6% 감소.
ⓒ_사업내용
- 지역별 :
모든 지역에서 수요가 고르게 나타났다.
유럽은 산업, 운송 및 기반 시설에서 시장 개발 및 대규모 자본 투자
사이클에 돌입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었음.
신규 수주로는 영국, 핀란드, 터키, 스페인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고,
노르웨이와 프랑스가 상승분의 일부를 상쇄 시켰다. 전년비 6% 증가했다.
미주 지역은 산업, 운송, 인프라에 대한 자동화 수요 증가로 좋은 성과를
냈다. 총 신규 주문의 증가로 2%가 증가했다.
AMEA 지역은 자동화 및 산업, 운송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좋은 성과가 있었다. 9%의 신규 수주 증가가 있었다.
신규 수주는 주로 인도, 사우디에서 2% 증가했다.
중국에서의 신규 수주는 감소했다.
- 필립 모리스 인터네셔널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2016 2Q 전년비
( 매출 1M 달러 / EPS 달러 )
매출 19319 19041 1.46%
영업이익 2721 2753 -1.16%
당기순이익 1781 1788 -0.39%
- 매출액은 193억 달러로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2억 달러로
1.16% 감소했다.
- 총 궐련형 담배 출하량 : 1935억 개로 7.5% 감소.
유럽 출하량 : 497.6억 개로 1.3% 감소.
EEMA 출하량 : 644억개로 5.7% 감소.
아시아 출하량 : 578억개로 16.6% 감소.
라틴 아메리카, 캐나다 출하량 : 215억 개로 1.4% 증가함.
- 히트스틱 담배 출하량 : 63.5억 개 출하.
유럽 출하량 : 3.9억 개 출하.
EEMA : 2.29억 개 출하.
아시아 : 57.26억개 출하.
라틴 아메리카 및 캐나다 : 300만개 출하.
- 총 담배 출하량은 1999억개로 5% 감소했다.
유럽 : 501억개 로 0.6% 감소.
EEMA : 646억 개로 5.4% 감소.
아시아 : 635억 개로 9.8% 감소.
라틴 아메리카 및 캐나다 : 215억 갤로 1.4% 증가.
전반적으로 담배 출하량이 감소했고, 라틴 아메리카-캐나다에서
하락폭을 일부 상쇄시켰다.
- 브랜드 별 :
말보로 브랜드 출하량은 전년비 감소했는데, 아시아 지역 중에서
특히 일본에서 말보로 히트스틱의 영향으로 하락폭을 일부 상쇄 시켰다.
- 유럽 :
소비세를 제외한 유럽 매출은 21억 달러로 2.1% 감소했다.
마진율은 45.9%를 기록했는데, 전년비 3.8포인트 감소했다.
유럽 국가별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다.
EU시장점유 2017 2Q 2016 2Q 전년비
%
총 EU 38.2 38.4 -0.20%
프랑스 43 42.1 0.90%
독일 36.7 37.8 -1.10%
이탈리아 52 52.4 -0.40%
폴란드 42.1 42 0.10%
스페인 32 33.8 -1.80%
-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EMA) :
소비세를 제외한 매출은 17억 달러로 0.7% 증가했다.
마진율은 43.8%로 전년비 3.9포인트 감소했다.
EEMA 국가별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다.
EU시장점유 2017 2Q 2016 2Q 전년비
%
북아프리카 22.6 21.9 0.70%
러시아 27.1 27 0.10%
터키 43.4 44.2 -0.80%
우크라이나 28.2 30.9 -2.70%
- 아시아 :
소비세를 제외한 매출은 24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아시아 마진율은 35.1%로 전년과 동일했다.
아시아 지역 총 출하량은 인도네시아의 담배 출하 감소로 인하여
9.8% 감소한 635억개를 기록했다.
일본은 소비세 인상의 영향과 파키스탄은 불법 거래 증가로 인한
영향을 받았다.
말보로의 담배 출하량 감소는 주로 일본에서 주를 이뤘는데,
히트스틱 타입의 담배로 인한 결과였다.
아시아 국가별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다.
EU시장점유 2017 2Q 2016 2Q 전년비
%
인도네시아 32.8 33.4 -0.60%
일본 32 27.5 4.50%
한국 20.3 20.8 -0.50%
필리핀 66.1 72.9 -6.80%
- 라틴 아메리카 및 캐나다 :
소비세를 제외한 매출은 7.74억 달러로 7.3% 증가했다.
마진율은 35.8%로 전년비 3.7 포인트 개선되었다.
아메리카 지역 국가별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다.
EU시장점유 2017 2Q 2016 2Q 전년비
%
아르헨티나 74.2 76.8 -2.60%
캐나다 37.3 37 0.30%
멕시코 70.5 68.2 2.30%
- 2017년 전망 :
2017년 EPS는 4.78~4.93 달러로 전망.
매출은 소비세를 제외한 순 매출액 증가율은 7%로 전망함.
- Abbott Laboratories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매출 6.64 6.62 0.30%
EPS 0.62 0.6 3.33%
ⓐ_하이라이트
매출은 66.37억 달러로 24.4% 증가함.
영업이익은 4.27억 달러로 47% 감소함.
당기 순이익은 2.83억 달러로 54% 감소.
ⓑ_세그멘트별
- 건강식 : 건강식 매출은 17.3억 달러로 전년비 0.6% 감소.
미국내 매출은 7.73억 달러로 3.1% 증가.
글로벌 매출은 9.58억 달러로 3.3% 감소.
소아 건강식 매출은 9.87억 달러로 1.4% 증가.
성인 건강식 매출은 7.44억 달러로 3.1% 감소.
- 진단 : 진단 매출은 12.7억 달러로 3.8% 증가.
미국내 매출은 3.85억 달러로 6.8% 증가.
글로벌 매출은 8.88억 달러로 2.6% 증가.
실험실 매출은 10.2억 달러로 4.2% 증가.
분자 진단 매출은 1.14억 달러로 4.5% 감소.
Point of Care 매출은 1.39억 달러로 8.6% 증가.
- 제약 : 매출은 10.21억 달러로 4.1% 증가함.
- 의료기기 : 매출은 25.96억 달러로 3.2% 증가함.
미국내 매출은 11.91억 달러로 1.7% 증가.
글로벌 매출은 14.05억 달러로 4.4% 증가.
- 유니언 퍼시픽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매출 5.25 5.14 2.14%
EPS 1.45 1.37 5.84%
ⓐ_하이라이트
매출은 52.5억 달러로 전년비 10% 증가함.
영업이익은 20.05억 달러로 21% 증가.
당기 순이익은 11.68억 달러로 19% 증가함.
ⓑ_세그멘트별
운임 매출은 49.06억 달러로 11% 증가.
기타 매출은 3.44억 달러로 1% 증가함.
영업 비용은 32.45억 달러로 4% 증가함.
ⓒ_사업내용
- 매출은 전년비 10% 증가한 52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 화물 운임은 물량 증가와, 유류 할증료 수입 증가, 핵심 운임가
상승 등으로 상승했다.
- 2분기 비지니스 볼륨은 전년비 5% 증가했다.
2분기 평균 디젤 연료 가격은 갤런당 1.69 달러였는데, 전년비
17% 증가했다.
제품별 운임 매출 2017 2Q 2016 2Q 전년비
%
농산물 907 845 7.34%
자동차 513 488 5.12%
화학 898 864 3.94%
석탄 619 494 25.30%
산업용 제품 1030 830 24.10%
기타 939 909 3.30%
총 운임 매출 4906 4430 10.74%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매출 24.7 24.19 2.11%
EPS 0.98 0.71 38.03%
ⓐ_하이라이트
매출액은 247억 달러로 전년비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0.2억 달러로 12.9%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76.65억 달러로 39.8% 증가.
ⓑ_사업내용
- 금번 분기에는 전년도 휴대 전화 사업 손실과 관련하여 세율 혜택이
있었다. 세율 혜택의 결과로 주당 순이익 0.23 달러 증가된 효과를
보았다.
- 금번 분기에 주주환원으로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으로 46억 달러를
집행했다.
- 생산성 및 비지니스 프로세스 :
매출은 84억 달러였고, 21% 증가했다.
오피스 제품 및 365 서비스 매출은 전년비 5% 증가했다.
Office 소비자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13 % 증가했다.
오피스 365 가입자는 2700만명으로 증가했다.
Dynamics 제품 매출 성장은 7% 증가했다.
링크드인은 1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 Intelligent Cloud :
매출은 74억 달러였고, 11% 증가했다.
서버 및 애저 서비스 매출은 15%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매출은 계약 감소로 인하여 3% 감소함.
- 개인용 컴퓨팅 :
매출은 88억 달러였고, 2% 감소했다.
윈도우 OEM 매출은 1% 증가했다.
윈도우 상용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8% 증가했다.
서피스 매출은 제품 수명 주기 사이클에 따라서 2% 감소했다.
검색 광고 매출은 검색량이 증가하여 10% 증가했다.
Xbox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은 하드웨어 매출 감소로 인하여
3% 감소했다.
- 비자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매출 4.56 4.36 4.59%
EPS 0.86 0.8 7.50%
ⓐ_하이라이트
매출액은 45.65억 달러로 전년비 25.7% 증가함.
영업이익은 30.2억 달러로 606% 증가함.
당기 순이익은 20.59억 달러로 399% 증가함.
ⓑ_세그멘트 별
서비스 매출 : 19.48억 달러로 19% 증가.
데이타 프로세싱 매출 : 19.84억 달러로 28% 증가.
글로벌 거래 매출 : 15.71억 달러로 44.9% 증가.
기타 매출 : 2.09억 달러로 전년과 유사.
고객 인센티브 지급 : 11.47억 달러를 지급했으며, 전년비 36% 증가.
ⓒ_사업내용
- 전년에는 비자 유럽 인수 관련한 일회성 사항들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년동기에 일회성 특수 항목들을 제외할 경우
EPS는 26% 증가했다.
- 금번 분기 매출은 유럽 사업과 국경 간 거래, 처리량 등의 증가로
인하여 26% 증가한 46억 달러를 기록했다.
- 지급 결제 대금은 전년비 38% 증가한 1.9조 달러를 기록했다.
국경간 거래량 증가율은 147%였다.
- 금번 분기 동안 17억 달러의 현금을 사용하여 평단가 93.82달러로
보통주 A주 주식 1780만주를 구매했다. 배당금은 주당 0.165 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이사회 결의가 마감되었다.
- 2017년 전망으로 연간 영업이익률은 60% 중반대로 전망하며,
- 이베이 실적 발표
구분 2017 2Q 실적치 2017 2Q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 매출 1B 달러 / EPS 달러 )
매출 2.33 2.31 0.87%
EPS 0.45 0.45 0.00%
ⓐ_하이라이트
매출액은 23.28억 달러로 전년비 4.39% 증가.
영업이익은 4.78억 달러로 9.8% 감소함.
당기 순이익은 2700만 달러로 93% 감소함.
ⓑ_세그멘트 별
순거래 매출 : 18.17억 달러로 5.09% 증가함.
마케팅 서비스 및 기타 매출 : 5.11억 달러로 4.71% 증가.
적극 구매자 수 : 1.7억명으로 전년비 4% 증가.
GMV : 214.67억 달러로 전년비 3% 증가함.
분기동안 5.7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하였고, 추가로 3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예정에 있다.
- 모건 스탠리, 나이키 매수 등급 상향 조정
모건 스탠리는 나이키의 매수 등급을 Equal Weight에서 Overweight으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56달러에서 68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상승 여력은 17.7%이다.
나이키의 매출과 북미 판매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 전망하며, 위험/보상
비율이 3:1로 상승했다.
그러나 Air VaporMax와 같은 신제품들의 출시 사이클이 빨라지면,
이러한 우려는 사라질 것이다.
매출의 53%를 차지하는 글로벌 비지니스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이키의 성장성이 끝났다고 말하는 Needham과는 대조적으로,
모건 스탠리는 나이키의 판매, 마진, EPS에 대해 장기적으로 낙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북미 매출은 여전히 저조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나이키의 신제품 혁신 노력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판매 부문이 미국내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에서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S&P 500 정보 기술, 닷컴 버블으로부터 회복하다
17년에 걸쳐 S & P 500 정보 기술 지수가 닷컴 버블 붕괴 이전으로
회복했다.
7/19 종가 기준 992.29로 마감했는데, 2000년 3월 27일 최고점이던
988.49를 제치고 최고점을 갱신했다.
소셜미디어의 등장,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폰 발명에 힘입어
회복을 보일 수 있었다.
- 아마존, 의료 부문 집중?
CNBC는 아마존이 Box’s Missy의 부사장인 크라스너 부사장을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내에서 크리스너가 어떠한 직무를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의료전문가, 보험사, 제약사를 위한 개인 보호 정보법에 맞추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알렉사에서 의료 기술을 통합하거나, 아마존 내에서 의료제품
판매 시장으로 나아가거나 할때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 삼성, LCD 패널 공급 관련하여 LG와 경쟁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LG그룹의 LCD 패널을
경쟁 업체간의 파트너십 계약으로 인수할 계획이라 하였다.
삼성은 LCD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며, 고마진의 OLED 패널 생산에
전념할 계획으로 보인다.
LG는 연말까지 700k LCD TV용 패널, 40인치 이상의 대형 패널을
삼성에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지난해 4740만대의 평판 디스플레이 TV 시장을 선도 하였으나,
더 큰 텔레비전 모델 시장에서는 LG에 뒤지는 상황이다.
샤프와 폭스콘의 Sakai Display Products는 이전에 삼성에 패널을
공급했으나, 지난해 계약이 만료가 되었다.
- 유투브 TV, 10개의 신규 시장에 론칭
구글의 유투브 TV는 미국 10개 도시에서 론칭했다.
유투브 TV 패키지는 1개의 계정에서 무제한 DVR과 6개의 기기에서 동시에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48개의 체널을 볼 수 있다. 요금제는 달에 35불이다.
경쟁 제품인 다이렉트 TV는 DVR 기능이 없이 발매가 되었으나, 향후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동시에 2개의 기기에서만 재생이 가능하다.
다이렉트 TV는 처음 2개월간 32.8만의 가입자를 끌며 강세를 보였으나,
기술적인 한계와 결함으로 인하여 가입자가 이탈하는 상황이다.
반면 기술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더 많은 지역에서 론칭한 유투브 TV가
다이렉트 Tv 가입자를 뺏어올 전망이다.
- Google와 Citrix 파트너십을 확대
Google과 Citrix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어떠한 장치에서도 데스크톱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기능으로 어플리케이션 전달 도구인 NetScaler 함께 Citrix Cloud가
Google Cloud Platform에 소개된다.
Sharefile는 G Suite와 통합되어 기본 Google Doc 편집 및 저장이 가능하다.
Citrix Receiver를 사용하면 Chrome 및 Android 장치의 보안이 강화된다.
이번 앤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개편으로 구글 클라우드 고객을 더
확보할 전망이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AWS나 MSFT 애저 보다 낮은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다.
- 아마존, 데이터 분석 업체 인수
5월에 아마존은 데이터 분석 업체인 Graphiq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자세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약 5억 달러의 딜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작 데이터 수집을 통해 제품, 장소, 사람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알렉사의
머신러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