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19년 1분기 실적발표 | ||||||
애널리스트 추정치 | ||||||
애널리스트 매수등급 | ||||||
애널리스트社 | 목표가 | 등급 | ||||
타겟 프라이스 : 205.77 | ||||||
Barclays | $211.00 | BUY | ||||
Deutsche Bank | $208.00 | BUY | ||||
Wells Fargo | $219.00 | BUY | ||||
J.P. Morgan | $215.00 | BUY | ||||
Morgan Stanley | $204.00 | BUY | ||||
RBC Capital | $218.00 | BUY | ||||
애널리스트 T.P | ||||||
기간 | 목표가 | 전달 대비 | ||||
2018년 | 6월 | 183.05 | - | |||
7월 | 167.44 | -8.53% | ||||
8월 | 164.30 | -1.88% | ||||
9월 | 168.65 | 2.65% | ||||
10월 | 185.95 | 10.26% | ||||
11월 | 163.22 | -12.22% | ||||
12월 | 181.07 | 10.94% | ||||
2019년 | 1월 | 158.04 | -12.72% | |||
2월 | 183.44 | 16.07% | ||||
3월 | 207.65 | 13.20% | ||||
4월 | 215.45 | 3.76% | ||||
5월 | 205.77 | -4.49% | ||||
애널리스트 추정치 (로이터) | ||||||
매수의견 | 현재 | 2달 전 | 3달전 | |||
buy | 12 | 12 | 12 | |||
outperform | 9 | 10 | 10 | |||
hold | 9 | 10 | 10 | |||
underperform | 9 | 10 | 10 | |||
sell | 0 | 0 | 0 | |||
No Opinion | 0 | 0 | 0 | |||
평균 등급 | 1.9 | 1.94 | 1.94 | |||
애널리스트 추정치 (WSJ) | ||||||
매수의견 | 현재 | 1달 전 | 3달전 | |||
buy | 18 | 19 | 19 | |||
Overweight | 2 | 3 | 3 | |||
hold | 9 | 10 | 10 | |||
Underweight | 1 | 1 | 1 | |||
sell | 0 | 0 | 0 | |||
컨센서스 | OVERWEIGHT | OVERWEIGHT | OVERWEIGHT | |||
예상치 vs 실제치 | ||||||
기대실적 | 실제실적 | 서프라이즈 | ||||
매출 (1M $) | $3,521 | $3,516 | -0.14% | |||
EPS ($) | $1.84 | $1.88 | 2.17% | |||
정형외과 매출 (1M $) | $1,290 | $1,250 | -3.10% | |||
하이라이트 | ||||||
손익계산 | ||||||
(1M $) | 18Y 1Q | 19Y 1Q | 전년비 | |||
매출액 | $3,241 | $3,516 | 8.49% | |||
매출 총 이익 | $2,137 | $2,283 | 6.83% | |||
매출 총 이익률 | 65.94% | 64.93% | ||||
영업비용 | $1,546 | $1,755 | 13.52% | |||
R&D | $204 | $225 | 10.29% | |||
판관비 | $1,236 | $1,403 | 13.51% | |||
리콜비용 | $4 | $13 | 225.00% | |||
무형 자산 상각 | $102 | $114 | 11.76% | |||
영업이익 | $591 | $528 | -10.66% | |||
영업이익률 | 18.24% | 15.02% | ||||
기타 | -$49 | -$48 | -2.04% | |||
소득세 | $99 | $68 | -31.31% | |||
세율 | 18.27% | 14.17% | ||||
당기 순이익 | $443 | $412 | -7.00% | |||
EPS | $1.16 | $1.09 | -6.03% | |||
희석 EPS | $1.68 | $1.88 | 11.90% | |||
평균 유통 주식수 (M) | 374.0 | 373.3 | -0.19% | |||
희석 주식수 (M) | 380.7 | 379.3 | -0.37% | |||
밸런스 시트 | ||||||
(1M $) | 18Y 1Q | 19Y 1Q | 전년비 |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2,455 | $1,758 | -28.39% | |||
유동자산 | $7,851 | $7,888 | 0.47% | |||
총 자산 | $22,133 | $25,937 | 17.19% | |||
유동부채 | $4,800 | $3,713 | -22.65% | |||
총 부채 | $12,919 | $14,244 | 10.26% | |||
자본 총계 | $9,214 | $11,693 | 26.90% | |||
영업 현금 흐름 | $297 | $313 | 5.39% | |||
CapEX | $121 | $122 | 0.83% | |||
FCF | $176 | $191 | 8.52% | |||
자사주 매입 | $300 | $307 | 2.33% | |||
매입 주식수 (M) | 1.9 | 1.9 | 0.00% | |||
배당 | $176 | $195 | 10.80% | |||
현금흐름 | ||||||
기간 | FCF (1M $) | CapEX (1M $) | DPS ($) | |||
2009 | 1,329 | 131 | 0.15 | |||
2010 | 1,365 | 182 | 0.63 | |||
2011 | 1,208 | 226 | 0.75 | |||
2012 | 1,447 | 210 | 0.90 | |||
2013 | 1,691 | 195 | 1.10 | |||
2014 | 1,549 | 233 | 1.26 | |||
2015 | 629 | 270 | 1.42 | |||
2016 | 1,322 | 490 | 1.56 | |||
2017 | 961 | 598 | 1.75 | |||
2018 | 2,038 | 572 | 1.93 | |||
- Glenn Boehnlein(CFO) 분기 비지니스 코멘트 : 매출액 : 35억 1천 6백만 달러 (YoY +8.49%) 영업이익 : 5억 2천 8백만 달러 (YoY -10.66%) 당기 순이익 : 4억 1천 2백만 달러 (YoY -7%) 환율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매출액이 2.1% 감소했으며, 유기적인 매출 성장은 7.3%를 기록했습니다. 분기 동안 국내 판매는 당사의 견실한 포트폴리오 성과가 반영되어 7.4%의 유기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으로는 지역별로 균형잡힌 판매를 보임에 따라 6.9%의 유기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조정 EPS는 1.88 달러로 전년비 11.9% 증가했습니다. 이는 효율적인 영업 비용 통제와 전년비 낮아진 실효세율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다만, 환율에서 0.05 달러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직전 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환율에 따른 악영향을 0.02~0.04 달러로 전망했었음.) 조정 매출 총 이익률은 65.8%로 전년동기 대비 50bp 하락했습니다. 제품 판가와 비지니스 혼합 관련한 비용이 혼재된 영향을 받았습니다. 연구 개발에는 2억 2천만 5백 달러로 전년비 10.29% 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의 6.2%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판관비는 14억 3백만 달러로 13.5% 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의 34.5%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간접 구매, 공유 서비스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와 CTG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 변환과 운영 비용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인수 활동의 부정적인 영향과 늘어난 조직 규모에 따른 ERP 투자 프로그램) 영업이익은 주로 인수에 대한 투자와 지속적인 운영 비용 절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약 50bp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기타 비용은 유리한 이자율 등의 영향으로 일부 감소했습니다. 분기동안 법인세는 주로 주식 보상 비용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분기 실효 세율은 14.17% 였습니다. 연간으로는 16~17%로 예상합니다. 분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7억 5천 8백만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여기서 45%가 국외 지역에 있습니다. | ||||||
주주구성 | ||||||
이사회 | ||||||
이름 | 나이 | 직책 | 임명일 | |||
Kevin A. Lobo | 53 | 회장, 대표이사 | 2,011 | |||
Yin C. Becker | 55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 2,016 | |||
William E. Berry Jr. | 53 | 부사장 | 2,014 | |||
Glenn S. Boehnlein | 57 | CFO | 2,016 | |||
M. Kathryn Fink | 49 | 인사 담당 부사장 | 2,016 | |||
Michael D. Hutchinson | 48 | 법률 부사장 | 2,014 | |||
Viju Menon | 51 | 글로벌 품질, 운영 사장 | 2,018 | |||
Katherine A. Owen | 48 | IR 부사장 | 2,007 | |||
Bijoy S.N. Sagar | 50 | CTO | 2,014 | |||
Timothy J. Scannell | 54 | COO | 2,008 | |||
주주명부 | ||||||
주주 | 주식수 | 의결권 | ||||
모든 이사 및 임원 : | 26,764,973 | 7.20% | ||||
Mary K. Brainerd | 1,201 | - | ||||
Srikant M. Datar, Ph.D. | 49,377 | - | ||||
Roch Doliveux, DVM | 46,538 | - | ||||
Louise L. Francesconi | 55,047 | - | ||||
Allan C. Golston | 35,802 | - | ||||
Kevin A. Lobo | 960,482 | - | ||||
Sherilyn S. McCoy | - | - | ||||
Andrew K. Silvernail | 13,477 | - | ||||
Ronda E. Stryker | 24,599,060 | 6.60% | ||||
Rajeev Suri | - | - | ||||
Glenn S. Boehnlein | 115,566 | - | ||||
Timothy J. Scannell | 509,374 | - | ||||
Viju S. Menon | - | - | ||||
Michael D. Hutchinson | 96,136 | - | ||||
David K. Floyd | 76,370 | - | ||||
Lonny J. Carpenter | 206,543 | - | ||||
기타 주요 주주 : | ||||||
T. Rowe Price Associates | 32,822,508 | 8.70% | ||||
Vanguard Group | 26,195,821 | 7.00% | ||||
BlackRock | 24,882,912 | 6.60% | ||||
Greenleaf Trust | 22,185,620 | 5.90% | ||||
John W. Brown | 1,784,533 | 5.30% | ||||
세그먼트별 비지니스 | ||||||
세그먼트 별 | ||||||
(1M $) | 18Y 1Q | 19Y 1Q | 전년비 | |||
매출액 | $3,241 | $3,516 | 8.49% | |||
정형외과 | $1,216 | $1,250 | 2.80% | |||
MedSurg | $1,427 | $1,544 | 8.20% | |||
신경외과, 척추 | $598 | $722 | 20.74% | |||
영업이익 | $908 | $1,013 | 11.56% | |||
정형외과 | $429 | $437 | 1.86% | |||
MedSurg | $301 | $377 | 25.25% | |||
신경외과, 척추 | $178 | $199 | 11.80% | |||
연결 영업이익 | $591 | $528 | -10.66% | |||
기업 및 기타 | -$99 | -$132 | -33.33% | |||
통합 비용 | -$17 | -$138 | -711.76% | |||
무형자산 상각 | -$102 | -$114 | -11.76% | |||
구조조정 | -$63 | -$56 | 11.11% | |||
의료 기기 규정 | - | -$7 | - | |||
리콜 | -$4 | -$13 | -225.00% | |||
법적 비용 | -$32 | -$25 | 21.88% | |||
지역 별 | ||||||
(1M $) | 18Y 1Q | 19Y 1Q | 전년비 | |||
매출액 | $3,241 | $3,516 | 8.49% | |||
US | $2,314 | $2,579 | 11.45% | |||
국외 | $927 | $937 | 1.08% | |||
- 비지니스 :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 외과, 임플란트, 정형, 신경, 척추 부문의 제품과 솔루션을 병원에 제공하는 비지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수술 장비, 수술 네비게이션 시스템, 내시경, 1회용 의료 장비 등) 당사는 8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당사의 비지니스는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 정형외과 : 주로 허리 및 무릎 관절, 임플란트 등의 비지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Mako 시스템(로봇 팔 수술 보조)은 외과 의사가 환자의 진단과 해부학에 근거한 개인화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현재 부분 무릎, 고관절, 완전 무릎 수술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당사는 관절 치환술, 임플란트 제품에 있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분기 정형외과 매출액은 12억 5천만 달러로 전년비 2.8% 증가했다. 환율의 영향을 제외할 경우 5.1%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 증가는 무릎, 허리, 임플란트 제품 판매 증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 MedSurg : 해당 세그먼트에는 당사의 외과 장비, 네비게이션 시스템(내시경 검사), 환자 치료, 응급 의료 장비, 일회용품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당사는 의료 장비, 소모품에서 5대 메이커 중 하나이다. 분기 의료 장비 매출은 15억 4천 4백만 달러로 전년비 8.2% 증가했다. 환율의 영향을 제외할 경우 10% 증가했다. 매출 증가는 의료기기, 내시경 장비 출하 증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 척추, 신경과 : 신경 외과, 신경 혈관, 척추 임플란트 장치로 구성이 되어 있다. 당사는 해당 분야에서 5대 글로벌 메이커 중 하나이다. 분기 척추 및 신경외과 매출은 7억 2천 2백만 달러로 전년비 20.74% 증가했다. 환율의 영향을 제외할 경우 23.2% 증가했다. 매출 증가는 신경 제품 출하 증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 ||||||
정형 외과 | ||||||
정형 외과 | ||||||
(1M $) | 18Y 1Q | 19Y 1Q | 전년비 | |||
매출액 | $1,216 | $1,250 | 2.80% | |||
무릎 - US | $301 | $320 | 6.31% | |||
무릎 - 국외 | $118 | $119 | 0.85% | |||
허리 - US | $205 | $213 | 3.90% | |||
허리 - 국외 | $126 | $123 | -2.38% | |||
임플란트 - US | $245 | $254 | 3.67% | |||
임플란트 - 국외 | $144 | $142 | -1.39% | |||
기타 - US | $63 | $63 | 0.00% | |||
기타 - 국외 | $14 | $16 | 14.29% | |||
영업이익 | $429 | $437 | 1.86% | |||
영업이익률 | 35.28% | 34.96% | ||||
- Glenn Boehnlein(CFO) 분기 비지니스 코멘트 : 정형외과는 5%의 유기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멘트리스 무릎 관절 치환술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분기동안 무릎 시술 부문에서 마코 플랫폼, 3D 프린팅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국내의 외상 시술 부문은 전년비 3% 성장했습니다. 분기 중반에 T2 Alpha 론칭이 지연된 영향이 있었습니다. 글로벌하게 정형 외과 부문은 6.4%의 유기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호주와 특히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
MedSurg | ||||||
MedSurg | ||||||
(1M $) | 18Y 1Q | 19Y 1Q | 전년비 | |||
매출액 | $1,427 | $1,544 | 8.20% | |||
장비 - US | $316 | $381 | 20.57% | |||
장비 - 국외 | $96 | $97 | 1.04% | |||
내시경 - US | $349 | $376 | 7.74% | |||
내시경 - 국외 | $95 | $94 | -1.05% | |||
의료 - US | $381 | $416 | 9.19% | |||
의료 - 국외 | $130 | $115 | -11.54% | |||
솔루션 - US | $60 | $64 | 6.67% | |||
솔루션 - 국외 | $0 | $1 | ||||
영업이익 | $301 | $377 | 25.25% | |||
영업이익률 | 21.09% | 24.42% | ||||
- Glenn Boehnlein(CFO) 분기 비지니스 코멘트 : MedSurg는 8.9%의 유기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높은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는 미국에서의 10.6% 성장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장비 부분에서는 전동 공구, 폐기물 관리 제품 전반에 걸쳐 인상적인 성장(YoY 17.5%)을 기록했습니다. 내시경 검사는 미국에서 7.5%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내시경 검사, 스포츠 의학, 케어 비지니스 전반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분기동안 새로운 내시경 검사 장비를 론칭했습니다. 1688 내시경 비디오 플랫폼입니다. 의료 부문은 국내의 9.2%의 유기적인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침대, 들것 등의 사업 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반영되었습니다. MedSurg의 국외 매출은 2.7%의 유기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중국과 신흥국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일본, 호주 시장에서 상승분을 일부 상쇄시켰습니다. | ||||||
신경외과, 척추 | ||||||
신경외과, 척추 | ||||||
(1M $) | 18Y 1Q | 19Y 1Q | 전년비 | |||
매출액 | $598 | $722 | 20.74% | |||
신경외과 - US | $256 | $297 | 16.02% | |||
신경외과 - 국외 | $154 | $168 | 9.09% | |||
척추 - US | $138 | $195 | 41.30% | |||
척추 - 국외 | $50 | $62 | 24.00% | |||
영업이익 | $178 | $199 | 11.80% | |||
영업이익률 | 29.77% | 27.56% | ||||
- Glenn Boehnlein(CFO) 분기 비지니스 코멘트 : 신경과학, 척추 비지니스는 K2M 인수에 힘입어 20.7%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신경 혈관 비지니스의 높은 성장 성과와 신경 제품의 우수한 성과가 반영된 수치입니다. 국내 비지니스는 Sonopet IQ 론칭에 앞서 신경 동력 장치 부문은 예상대로 판매가 지연됨이 반영되었고, 신경 혈관 비지니스가 두자리수 %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전반적으로 16%의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출혈, 허혈성 뇌졸중, CMF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분기동안 기업 통합 비용이 1억 3천 2백만 달러가 소요되었는데, 이는 주로 K2M과의 통합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분기동안 당사는 통합과 관련하여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판매 관련한 통합은 지속해서 진행중이며, 미국 비지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 인력에 대한 조정을 통해 계속해서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외 신경 및 척추 비지니스는 36%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중국 및 기타 신흥 시장에서 강한 수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
분기 비지니스 운영관련 C레벨 임원 코멘트 | ||||||
- Kevin Lobo(회장 및 대표이사) 분기 비지니스 코멘트 : 2019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은 7% 이상의 유기적인 성장(인수 합병 등 외부 요인을 제외한)을 이루었습니다. 이같은 매출 성장은 당사의 3가지 사업 부문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있었음이 반영 되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균형을 이루었으며, 특히 신흥국 시장과 유럽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MedSurg는 9% 대의 유기적인 매출 성장이 있었습니다. 정형 외과는 마코 시스템의 강세에 힘입어 무릎 부분에서 큰 성장(YoY +7%)을 보였습니다. 또한 최근에 론칭한 3D 프린팅 비구 골절 치료용 컵에서 4%의 매출 신장이 있었습니다. 신경 외과, 척추 부문은 두자리수 성장을 보였습니다. 손익 계산서에 대해 언급하자면, 중요한 인수합병 및 통합비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10bp 증가했습니다. (OrthoSpace의 인수건, 2억 2천만 달러 규모이며, 2019년 3월 3일에 발표를 한 바 있다. OrthoSpace는 정형외과 부문에서 회전근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2018년 8읠 30일에 발표한 인수건. K2M을 약 14억 달러에 인수하였다. K2M은 척추 수술 관련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성장 관련한 전략적인 차원에서 시행한 원가 절감과 당사의 외형적인 성장 발전을 통해 당사가 목표로 한 30~50bp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효과적인 인수합병과 R&D에 유의미한 투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론칭한 내시경 관련한 제품인 1688 카메라 같은 신제품은 이러한 당사의 노력이 반영된 제품입니다. 의료 기술 부문의 제품 매출 성장에 힘입어 당사의 조정 EPS는 1.88 달러로 11.9% 증가했습니다. 당사는 연중으로 이러한 강세를 유지할 것이며, 임직원과 주주님들을 위해 약속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당사는 충분한 역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강점을 반영하여 연간 유기적인 매출 성장과 EPS 가이던스 범위를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가이던스 수정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글렌이 발표할 것입니다. - Katherine Owen(부사장) 분기 비지니스 코멘트 : Mako 시스템은 분기 총 35대(전년동기 28대, YoY +25%)를 설치했습니다. 이중 국내에는 27대(전년동기 24대, YoY +12.5%)를 설치했습니다. 글로벌하게 설치된 로봇은 700대가 넘었으며, 국내에는 550대가 넘습니다. 국내에서 마코 시스템으로 시행한 무릎 수술 건수는 15,000건이 넘었으며(YoY +80%), 글로벌하게는 약 24,000건이 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미루어 볼때, 당사의 비지니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코 시스템의 총 무릎 수술 시술 건수는 4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당사의 정형 외과용 로봇 프로그램이 의과 의사 선생님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미루어 본다면, 올해에도 상당한 로봇 판매 실적을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사의 마코 시스템이 기술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강점을 입증하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2M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통합이 진전된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통합 작업을 통해 보다 강화되고 결합된 판매 조직에 대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중으로 지속해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척추 부문 제품 판매 증가가 한자리수 중반 %의 성장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
사업 전망 | ||||||
월가 전망치 vs 회사 가이던스 | ||||||
월가 전망치 | 회사 가이던스 | 서프라이즈 | ||||
EPS ($) | $1.93 | $1.92 | -0.52% | |||
- Glenn Boehnlein(CFO) 가이던스에 대한 코멘트 : ○ 2019년 유기적인 매출 증가율 : 6.8~7.5% ○ 2019년 실효 세율 : 16~17% ○ 2019년 2분기 희석 EPS : 1.9~1.95 달러 (0.01~0.03 달러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 ○ 2019년 당기 순이익 ($M) : 805~820 ○ 2019년 희석 EPS : 0.05~0.1 달러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 | ||||||
Q & A | ||||||
Q - BAC : 앞서 설명에서 유럽과 신흥국에서 강세를 보였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귀사의 제품이 강세를 보여서 잘 팔린 것인지, 아니면 산업 자체가 호황인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남은 기간동안 귀사가 기대고 있는 성장 동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이를 테면 새로 론칭한 내시경 카메라 제품의 경우, 그 영향력에 대해 논하기엔 상당히 이르겠지만, 분명 좋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과연 올해의 귀사의 비지니스에 대해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A - Kevin Lobo(회장 및 대표이사) : 해당 지역은 분명 경쟁적인 시장입니다. 해당 시장에서 저희는 경쟁사 대비 인지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유럽 시장은 꽤나 어려운 시장이지요. 저희는 해당 지역 시장에 대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했고, 유럽에서 상업용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 결과 분기 동안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년동기에 영국에서 무역 문제가 있음을 기억하신다면, 올해의 분기에는 그런 비교 사항이 없었습니다. 또한 신흥국에서 저희는 올해에 두자리수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저희의 제품은 분명 강세를 보였지만, 그건 아무래도 다른 업체들과의 상대적인 위치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직전 분기에 1688 카메라를 새롭게 론칭했습니다. 아마도 해당 카메라의 성과가 반영되는 것은 2사분기로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올해 하반기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마코 시스템의 주문에 대해서도 흥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의료 로봇에 대한 강한 수요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당사의 제품은 해당 시장을 이끌고 나갈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차세대 초음파 흡인기 같은 제품 론칭과 관련하여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T2 제품의 사용 출시와 관련하여 몇몇 품목에 대한 지연의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기에 올해 하반기에는 외상 부문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Q - MS : 금번 분기의 Mako 시술 수가 기대치보다 플랫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Mako 시스템의 시술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A - Katherine Owen(부사장) : 계절적으로 1분기는 시술이 적으며, 4분기에 더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할때, 정상적인 수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동률은 전년비 약 30% 증가했습니다. 건강 증진은 전년비 80% 증가를 보였습니다. 마코 시스템의 주문은 기대한 것보다 수요가 더 많음을 목도 하고 있습니다.
Q - Evercore ISI : Mako 시스템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주문 대수나, 시술등을 미루어 보면 상당히 강세를 보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경쟁사와 비교할때 귀사의 제품은 어떠한 위치에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환율이 보다 악화된 것 같은데,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 조정 한 것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 효율성이 더 좋아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가이던스를 상향조정 시킬만큼의 긍정적인 요인이 무엇이 있는 것인가요? A - Katherine Owen(부사장) / Glenn Boehnlein(CFO) : 먼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당사의 비지니스의 보급률이 여전히 낮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의료용 로봇 시장은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당사는 이러한 시장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시장 조성과 성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햅틱 기능과 여러개의 공동 시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는 병원에서 마코 뿐만 아니라 다른 당사의 제품이 함께 진입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제품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설치된 로봇을 통해 임상 데이터를 누적시킬 수 있는 것에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습니다. 환율의 경우 직전 분기 가이던스 보다 더 악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에 금리가 더 강해질 것을 바탕으로 전망을 했었습니다. 이를 미루어 볼때 그 영향은 연중으로 0~10% 범위 내에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하반기에 그 영향은 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캐서린이 언급한 대로 영업이익에 영향을 줄만한 강력한 신제품이 연말에 론칭될 예정입니다. 2분기에는 K2M의 판매 통합 작업을 통해 그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통합 관련한 비용을 일부 상쇄시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같은 작업을 통해 판매가 보다 확대되는 것입니다. 이외에 공유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간접 지출 축소 등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발휘될 것입니다. 이같은 사항을 미루어 영업이익이 30~50 bp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 JPM : 자본 배분 측면에서 문의 드립니다. FCF에 대한 올해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요? 그리고 인수 합병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A - Glenn Boehnlein(CFO) / Katherine Owen(부사장) : 큰틀에서 자본 배분 전략의 변화는 없습니다. 아마도 현금의 대부분은 인수합병에 사용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부분은 주주환원에 배분될 것입니다. 자사주 매입 관련해서 올해 할당분을 완료했으며, 주식이 희석되는 부분을 상쇄시킬만큼 충분히 매입을 했습니다. 비지니스 운영에 있어서 1사분기는 항시 계절적으로 현금흐름 성과가 가장 낮음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에 인수한 K2에 대한 통합 관련 비용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통합 작업을 통해 당사의 비지니스는 지속해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운전자본은 보다 부정적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가이던스 측면에서 FCF는 순이익의 70~80% 범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 Deutsche Bank : ROSA®(Zimmer Biomet社)의 제품 론칭 이후, Mako의 판매 주기가 길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경쟁 속에서 마코 로봇을 40~50% 가량 경쟁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로사가 출시된 이래로 바뀐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A - Katherine Owen(부사장) : 우선 당사는 마코 주문 주기와 관련하여 기간이나 차이, 변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설치를 계속하고 있으며, 점유율에 있어서 상당한 위치에 있음을 목도했습니다. 이번 분기의 약 55%는 기존에 당사가 MS가 거의 없던 지역에 설치가 되었다는 것이죠.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세부 데이터를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국내와 국외를 비롯하여 마코 시스템은 계속해서 강력한 판매를 보일 것입니다. 무릎 임플란트의 성장과 MS의 증가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렇기에 북미에서의 강력한 설치 현황등을 미루어보면, 마코를 포함하여 700대의 로봇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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